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촬영 예정…
전설의 프랜차이즈 4번째 시리즈 본격화
카자흐스탄의 살렘 엔터테인먼트(Sәlem Entertainment)가 성룡(Jackie Chan)의 알마티 방문과 관련된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근 성룡의 깜짝 방문은 언론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으나 그 이유가 드디어 공개됐다.
살렘 엔터네인먼트는 전설적인 액션 시리즈 ‘신들의 갑옷 (영어/러어권에는 “The Armour of God”이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에는 ‘‘용형호제’’로 알려져 있음)’의 네 번째 작품, ‘신들의 갑옷4: 얼티메이텀 (The Armour of God 4: Ultimatum)’ 제작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채 이고르(Igor Tsai)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 논의는 베이징에서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촬영은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성룡의 수십억 팬들이 전 세계에 있는 만큼, 이번 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들의 갑옷’ 시리즈는 1986년 첫 편이 공개된 이후, 액션과 유머, 모험이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운 시리즈인 '얼터메이텀'은 프랜차이즈의 전통을 이어가며 한층 스케일이 커진 모험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