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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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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 파라비 명칭 카자흐국립대 극동학과 …지나 의븨세바는 자기 조국의 애국자이다. 그는 나라의 혁신적 발전에 가능한 기여를 하기 위해 나우르즈바옙스끼구역에 2018년 6월 4일에 개인 기업소를 설립했다. 지나는 2018-2019학년도에 상기 대학의 극동학과에 스타르탑 < Green Peace – 자싈 주레크>를 조직했다. 

      주위 환경을 깨긋하게 함으로사 나라의 혁신적 발전에 현실적 기여를 하기 위해 쓰레기 ( 플라스틱과 종이)를 수집하여 가공할 목적으로 이 기업소를 설립한 것이다. <자싈 주레크>회사는 2018년 여름에 < 비즈니스 – 2020 도로 도표> 콩쿨에 참가하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직 그란트는 받지 못했다.  이것은 가일층 발전을 위한 충격을 주었다. 2018년11월에 지아나 의븨세바는 초대 대통령의 날에 즈음한 대학생-청년 애국주의 포럼 <멘 자스따르하센민!> 에 참가하여 서르찌피케트를 받았다. 포럼은 나라와 지역의 발전에 돌려진 < Green Peace: 자싈 주레크>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이었다.

      2018년12월에 상기 회사가 대폭적인 사회프로젝트 < 3.2.1. 출발!>에 참가했는데 이것을 Kazakhstan CCI 가 조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공화국의 사회 및 생태 문제 해결에서 청년들의 발기를 밝혀내어 지지하는데 돌려졌다. 아이디어를 강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주위의 세계를 더 낫게 하기 위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적극적 생활입장을 가진 젊은이들의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적이다. 18세부터 29세까지의 콜레지 학생들, 대학생들, 젊은 전문가들을 이 프로젝트에 망라시킬 것이 예정되어 있다. 회사가 프로젝트에 참가하는데 대한 인터뷰는 2018년 12월 6일 <웨체르니 알마티> ( 제 147호)에 게재되었다.

      아직은 플라스틱과 종이를 손으로 가공하고 있다.친구들과 친척들, 동정심 있는 사람들에 회사로 플라스틱을 가지고 온다. 회사가 일정한 생산과정을 이용하고 있는데 가공한 플라스틱으로 여성들의 손 가방과 장식품을 생산하며 가공한 종이로는 공책, 블로크노트를 만든다. 월 대략 4-5개의 노트, 손가방 10-15개와 40-50개를 만든다. 귀고리 1조를 만들려면 20-30개의 플라스틱 봉지가 필요하며 손가방 하나에는 15-20개의 봉지가 사용된다. 생산과정이 기계화되면 한 달에 20-25키로그람의 플리스틱과 종이를 가공할 것이다. 그런즉 제품생산도 증가될 것이다.

      2018년 말에 회사는 해마다 진행되는 공화국 자선재단 콩쿨 <자체 비즈니스를 설립하라>에 참가했다. 젊은 기업가들을 위한 이 콩쿨의 목적은 생산을 기게화하기 위한 융자를 받으려는 것이다. 생산을 기게화하려는 기계 8대가 필요하다. 그 기계들은 플라스틱 분쇄로부터 용해까지의 과정을 실행할 것이다.

      2019년5월 25-26일에 회사가 AlmatyPop – UpStore 축제에 참가하였다. 이것은 시민들의 좋은 휴식을 위한 축제인데 흥미있는 명절과 생동한 아이디어, 카자흐스탄의 디자인들의 마케트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여기에 모인다. 상기 회사는 이 축제를 위해 플라스틱으로 가방 14개를 만들었고 하니파 마그잔 화가의 그림을 위한 액자도 만들었고 레루아 메를린 건재가게를 위한 에꼬-지역도 조성했다.

      생산과정을 기계화하는 것이 앞으로 회사가 실천해야 할 가장 큰 계획이다.  이것은 페물 기공의 질과 양을 높일 것이다. 결국에 가서 이것이 알마티 시의 주위환경을 깨긋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쓰레기가공 경험도 선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작성자는 쓰레게 가공 분야에서 상기 나라들의 경험을 잘 알고 있다. ㄱ것은 지나 의븨세바가 카자흐국립대 극동학과 …이기 때문이다.

       

      카자흐국립대 극동학과 교수 
      발라카예바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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