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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신경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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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신경 전문의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신경 전문의
      17.06.2024
      카자흐스탄에서는 해마다 6월의 셋째 주 휴일에 직업적 명절인 의료일군의 날을 맞이한다. 의사의 도움을 받는 주민들은 이 날 건강 회복에 심혈을 받쳐 준 의사들을 축하하며 따뜻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카자흐스탄 의료일군 대군에는 예스.메드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신경전문의 엄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와 그의 안해 한 나딸리야 윅또로브나도 있다. 우리는 의료일군의 날 전야에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와 만나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 이고리 의사의 말에 의하면 가문에는 의사의 직업을 전문화한 친척들이 없었고 부모들도 장래 의사의 직업을 선택하라고 이고리를 설득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이고리 자신도 학창시절에 의사의 직업을 꿈꾸지 않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인지니어였다. 그렇다면 이고리가 왜 사람의 운명과 연관된 책임적인 의사의 직업과 인연을 맺은 것일까?
      이고리가 16세 되였던 해에 어머니가 중환끝에 돌아가셨다. 하늘 나라로 간 어머님에 대한 서로움이 아직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다음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이고리에게 한해서 아픔을 달랠 수 없는 너무나도 큰 고통이였다. <만일 내가 의사였다면?…> - 청소년의 가슴에 꼭 부모를 구원할수 있었다는 확신은 없었지만 억울하게도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부모앞에서 그 어떤 죄책감을 느꼈다…우리가 일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그 어떤 경우가 모든 것을 다 뒤엎어놓는 사실이 있다.

      이고리는 부모를 여윈후에 맏누이의 집에서 살며 공부했다. 중학을 졸업하고 알마티에 있는 카자흐스탄-러시야 의대에 입학하였다. 이고리는 누이집에서 살면서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기회만 있으면 부업을 찾아 학업과 겸하였다. 그는 의대에서 공부하는 과정에 인테르나뚜라에서 준의로도 일했고 구급치료소 의사로도 일했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는 8년간 의학을 파악하고 2018년에 신경학을 전공했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 당신이 전공한 분야에는 어떤 질병이 속하는지요?
      -각종 두통, 우울증, 경화증으로 부터 시작하여 치매, 파르킨손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입니다. 때로는 진단을 하기 어려운 병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기관 근육퇴화 같은 경우에 말입니다. 나는 진단 및 치료 과정에 오직 확증된 의료 원칙만 이용합니다. 확증된 치료 원칙이란 국제보건기구, 유럽 및 미국 의료협회가 제의하는 경험과 규격의 범위에서 진단을 내리고 치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 의사라고 해서 만병을 다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 경우에 환자를 어떻게 받들어 주는지요?
      -질문의 의미를 깨닫겠는데요, 의사들에게는 환자의 희망의 마지막 불꽃이라해도 그것을 끌 권리가 없거던요…그리고 세상에는 때로는 기적도 있는 법이니까요.
      엄 이고리 의사의 말에 의하면 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강제이주의 고통을 면하지 못했다고 한다. 블라디보톡에서 살던 그들은 1937년에 카자흐스탄의 크슬오르다 주로 강제이주되었다. 이고리의 할아버지 엄 니꼴라이 세르게예비치는 제 2차 세계대전시기 직전에 니즈니-따길에서 살았는데 1941년 6월에 징병되었다. 전쟁 시기에 독일군에 포로로 잡혀 강제수용소에서 수다한 고생을 하다가 1945년 5월 8일 체호슬로바키야에 있던 강제수용소에서 소련군대에 의해 해방되였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는 위급한 시기에 조국을 옹호하기 위해 서슴치 않고 전선에 나간 할아버지의 당당한 손자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의 안해 한 나딸리야 윅또로브나는 남편과 한 병원에서 내분비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데 현재는 귀여운 딸애를 낳아 산전휴가중에 있다. 이고리와 나딸리야는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서로 알게 되어 사랑을 속삭이게 되었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 직업적 분야에서 계획하는 장래 계획이 있는지요?
      -신경전문의들의 협회나 공동체를 조직하고 싶습니다. 서로 경험도 나누고 신경병 치료에서 혁신적인 방법도 함께 탐구해내고 말입니다.

      -한가한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그리고 취미가 있다면?
      -나는 자연의 품속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알마티의 주위에 경치좋은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활쏘기가 저의 취미입니다. 활쏘기 아카데미야를 다니면서 활쏘기를 합니다.

      -이고리 블라지미로비치, 어떤 꿈을 품고 있습니까?
      -딸애가 좀 자라면 식구들과 함께 조상의 땅을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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