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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를 품고 항상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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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를 품고 항상 기억할 것이다
      07.06.2024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열성자들이 까라딸 구역을 방문하였다

      지난 5월 29일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가 카자흐스탄민족회와 함께 정치탄압 및 기아 희생자 추억의 날과 연관된 행사의 범위에서 1937년에 카자흐스탄에로의 첫 고려인 이주 지역인 까라딸 구역 우스토베 시로 떠났다.


      5월 29일, 수요일. 이른 아침. 알마티 친선회관 앞에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열성자들이 모였다 – 우스토베에서 진행될 행사에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버스가 알마티 시를 벗어나자 멀리 보이는 산들이 낮은 언덕으로 바뀌더니 버스가 달리는 도로의 좌우가 어느 순간 초원으로 변하고 저 멀리에는 수평선이 보였다. 몇시간 후에 알마티시 고려민족중앙회 회원들과 카자흐스탄민족회 대표들은 많은 고려인들에게 한해서 정든 고향도시로 된 우스토베에 도착했다.
      까라딸 구청 직원들과 지방 고려인 민족센터 열성자들이 일마티에서 온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까라딸 구역 민속 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은 손님들을 놀라게 하였다 – 민속박물관이 지난 해 시월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훈족을 비롯한 카자흐국가제도 형성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목격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는 구역의 역사, 까라딸 구역의 성과를 자세히, 흥미있게 알려주는 진열품들이 전시되여 있았다. 민속박물관에는 또한 문화, 스포츠, 정치, 과학 및 기타 분야에서 까라딸인들의 성과, 구역의 특성에 대한 특별 진열품들도 있다. 손님들은 지역 고려인들의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긍지감을 품고 들었으며 그들에 대한 진열품들을 흥미감을 품고 구경하였다.
      다음 손님들은 숭고한 바스토베 언덕으로 갔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2012년에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이 카자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감사의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먼 1937년에 강제이주당한 첫 고려인들이 바로 이 곳에 실려왔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후원회 회원, 기념비 건립 발기자인 김 로만 우헤노비치가 말한바와 같이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에 오는 손님들은 이 곳 방문을 자기의 의무로 간주하면서 그 어느 한때 불행한 고려인들과 음식과 거처를 나누었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준 카자흐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정치 탄압 및 기아 희생자 추모의 날 전야에 바로 이 언덕에서 집회가 있었고 행사 참가자들은 <카자크 할끠나 믠 알긔스>기념비에 꽃다발을 올렸다. 이 기념비는 미래 세대를 위해 건립된 것이다 – 자라나는 세대는 카자흐스탄 다민족 인민의 역사를 알아야 하며 그들의 손우 세대가 어떤 시련을 겪었는가를 힝상 기억하고 통일과 평화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막심 고리끼 명칭 학교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에로의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의 장면을 단막으로 보여줌으로서 행사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막의 몇 순간에 얼마나 많은 아픔과 동시에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가…
      손님들은 우스토베에서 케멜 또까예브 명칭 학교를 방문하였다.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는 학교에 <카자흐스탄고려인 백과사전을>을 선사했다.
      알마티에서 간 대표단은 코스카르바예브 명칭 학교를 토대로 조성된 고려인 민속창작 전시회를 방문했다. 여기에는 전통 민족 악기, 후생용품, 조선인들이 살던 집 작은 모형도 전시되여 있었다. 옛날에 기념으로 찍은 사진들에서 일부 손님들이 자신을 찾아볼 수도 있었다 – 그들이 과거에 이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기 때문이다. 손님들은 전시회를 참관한 후에 학교의 강당에서 까라딸 구역 창작집단이 준비한 공연을구경하였다. <제띄쑤의 노울>, <노인단>창작집단들과 안 왈레리, 림 이그나트 가수들이 손님들에게 기쁜 순간을 주었다.
      행사는 비공식적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로 끝났다. 식사 과정에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소속 창작 집단이 화려한 공연으로 주인의 손님후대에 감사를 표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알렉산드라
      알마티 – 우스토베 –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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