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기설계 글로컬연수 프로그램 통해 9박 10일간 연수 진행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러시아언어문화학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From K To K’ 팀이 2025학년도 1기 학생 자기설계 글로컬연수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6월 30일(월)부터 7월 9일(수)까지 9박 10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을 답사했다.
‘From K To K’ 팀은 러시아언어문화학과 이유정, 김아윤, 박수혁 학생을 포함해 총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카자흐스탄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한국 기업의 현지화 전략에 대한 이해, 충북대 국제대학 홍보 등을 주요 목적으로 연수를 기획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신라인, 카자흐스탄 한인회, 카자흐스탄 중소기업연합회,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 고려일보, 한솔메디컬, 실로에너지, 한산학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고 중앙아시아 시장과 한국 기업의 활동, 한류의 현지 파급력 등을 직접 조사했다.
팀 대표인 이유정 학생은 “우리 팀 명칭에 포함된 K는 카자흐스탄과 코리아를 뜻하며, 양국 간의 연결과 교류를 탐색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였다”고 밝히며, “카자흐스탄은 예상보다 발전된 국가였고, 다문화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국 기업과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기관 방문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고, 먼 타국에서도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의 ‘학생 자기설계 글로컬연수 활동’은 학생이 직접 연수 주제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자기주도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하계 및 동계 방학 중 운영되며 4인 이상 팀 단위로 국내외 연수 계획서를 제출 받아 선발 및 지원이 이루어진다.
출처: 충북 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