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아르만 이사갈리예프(Арман Исагалиев) 외교차관은 정기홍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2026년 예정된 정상 및 고위급 상호 방문과 주요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특히 이번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양측은 첫 정상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지역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한-카자흐스탄 간 주요 협력 현안을 점검하고, 양국의 확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정례적인 정치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한-카자흐스탄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오는 9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첫 정상회의다.
사진: 카자흐스탄 외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