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의   인간 사회에서 예술이란 - 예술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예술을  말함이며  예술인들이라면  음악의  미를   창조하는 예술의  미를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가들이라 본다.   예술… 예술이 그러하다!

 

예술인들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는 우선  머나먼  동쪽 사할린 섬에  찾아가 봐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 기사의  주인공 문공자 씨는  미인이자  목청이  좋아  남사할린에서 남부럽게  노래를  잘  불러  그당시  학생이  남사할린에서 (유스노사할린스크 ) 잘    알려졌었다.   큰 언니들도  다시  말해서 온 식구가  남부러울   정도로   노래를 잘  불러  역시 남사할린에서 인기가 있었다. 

자라나는  나이 어린  막내 동생 공자에게  희망을  두고 어디  음악  공부를 하러  보내려는 생각은 있었을망정 가정  사정이  허락치  않았다.    병에  신음하셨던  아버지, 그 후 어머니도 별세하여 부모의  사랑도 못  받고 아주  가엾이 자란 막내였다. 그러나 큰 언니들이  성년이 되어 취직하여 

일을 하다 보니  공부하러  보낼 기회가 좀 나졌다. 어디로 보낼까?   결국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꾸로   보내기로  결정했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란  말과  같이 바꾸까지 차비를  모아 음악학교로  공부하러  보냈다. 결국 공자는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지식을 소유하여 성공의 길에  나섰다.  그의 꿈은 실현되었다.  이제

성악을 전문으로 한 공자 씨의 문제는  취직이었다.   운이 좋아 젊은 성악가가 바꾸음악학교에서 공부한다는 소문을 들은 타쉬켄트 가무단 지도부는  젊은 가수를  타쉬켄트  ''가야금'' 가무단에 초대했다.  초창기에는  ''가야금'' 가무단,  그 후에는 '' 청춘''  가무단이다. 그당시 공자  씨는 타쉬켄트  반고수머리 미남  김 겐나지 세르게예위츠를  타쉬켄트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다. 젊은이들은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젊은 청년 겐나지의 출생지는 타쉬켄트  ''뽈리트 옷젤'' 꼴호즈다. 그 꼴호즈에서  지식욕이 풍부한 그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체육대에 입학했다.  그러나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대한 소질이  뛰어난 겐나지는  타쉬켄트  체육대를  졸업은 했으나  자기가  갖고  있는  재능에  따라  기어이  계속  음악  및 문화대에  입학했다.  그는 체육은  자기의  것이 아니며 음악이 그의  생이라는  걸 제때에 인식하고  전적으로  음악에  달라붙었다.그러고  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재능이   허락하는 그러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술로써  미래의  인간 형성을  지도하려는 음악을  전문으로  한  겐나지 세르게예위츠는 음악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화목한 가정의 거주지는 알마티이다.  알마티에서도 여전히 전과 같이 예술인 부부는 그들이 즐기는 ''아리랑'' 가무단에서 직책을  지켜왔다. 재능뿐만이 아니라  군중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음악가  겐나지 세르게예위츠는 ''아리랑'' 가무단에서  작곡도 하며 기타연주도  하면서 예술인  부부는  ''아리랑'' 가무단 일동과  함께 순회공연도 함께 다니면서 단일한 가정생활을 오늘 날까지 지켜왔다. 그 동안  어린 애들은 무럭무럭  자라나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공훈예술활동가''라는 고상한 칭호를 지니고 있는  문공자  가수는  현재 손자 손녀들을  따뜻한 품에 않고 마음껏 편안한 생활을 하며 음악과 인연을 맺은 남편  겐나지 세르게예위츠는  자신이 무엇보다  즐기는 기타를 그냥  집에  세워둘 수  없다면서 계속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음악 선생님은 차이꼽스키명칭  음악 꼴렏즈에서   자라나는   젊은이들을  위해  교편을  잡고 일하며 음악교육에  성실하게 전심을  다한  결과  카자흐스탄에서  있은 기타음악축제들에서나 국제기타 음악축제들에서 학생들이 상장을 수여  받은  일이  한 두 번이아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가!  애를 쓰신 음악 선생님의  공로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다.  그러면  자식들은 부모를 따라 음악을 전공하였는지? 

미남이자  음악에  재능이 있는 아들 세르게이는 음악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깊이 연구하려는  의향을  갖고  모스크바  차이꼽스끼음악대학에 입학했다. 그의  꿈은 작곡이다.  작곡가가 되려는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그의 욕망은 식지  않았다. 세르게이는 모스크바 작곡가학부를  우수히  졸업하고   현재  오스트리아  수도 윈 음악대  대학원생으로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빠짐없이 열심히 시간을 다투면서  학업에서 열중한 결과  세르게이는  2000 장학금도 많이  받았다. 그 얼물론 부모님들은  아들  세르게이를 앞장에  세우고  그에  대한 긍지감을  느끼고 있다!

예쁘고  마음이 착한  딸  옐레나는 학교를 졸업한 후 음악을  공부했고 아바이 사범대 심리학부를 나와 심리학이 그의 전공이다. 옐레나는  예술인들의 가정 에서   매일  같이  집에서 울리는  음악 소리와  성악의  영향을  받았으며   진짜 성악가  엄마의  성악  재주를 넘겨 받아  계속  노래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현재  맏딸 옐레나는 카자흐스탄에서 먼 곳인 스웨덴  교떼부르그시에서 생물물리학 박사인 남편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인형  같이 귀여운  딸  둘이 있다.  

옐레나는  어머니마냥  성악에  소질이  있어서 몇  해  전에  한국에서 열린  ''아리랑''  국제 축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행히 김 씨  가족이 예술인들 가족임을  알고  있은  국제축제 지도부는  예술인들의  가족을  한국 ''아리랑'' 국제 축제에 초청했다. 부모님을 비롯한  웨나에서 공부하는  대학원생인 아들 세르게이와  주인공인 딸 옐레나,  온 식구가  한국 축제에 초대받았다. 이럴 수가!!!  그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고 보기 좋은  광경이며 행복한 예술인의 가정인가! 이 사진은 예술인가족이 서울에서 축제 기념으로  남겨둔  가족기념 사진이다.   

앞으로도 이 예술인의 가정에 하시는 일에서 큰 성공을 바라며  건강하시고아들 세르게이는 좋은 음악을  많이 창작하여 만 사람들에게 기쁜 순간을 드렸으면 하는 것이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