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알파라비국립대 동방학부  극동학과에서  한양대  및 남서울대후원하에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윤태훈 교수님이 두  대학 대표로   카자흐스탄  대학생들을  선발하려고  우리를   찾아주셨다.  

벌써 6번째  선발 대회인데  올해는 지난 해들과  달리   카자흐국립대 학생들만이 아니라  외대  대학생들도 알파라비국립대에서 있은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방금 어려운 학기 시험을 마치고 며칠   지나지않아  하기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몇몇의 학생들은 시간을 다투면서 자기 언어  수준을 알아볼  겸  열심히  준비하여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다.말하기 대회는 학생들의  말하기  수준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  중   하나다. 선발된  학생들은  위에 지적된  한국대학들에서 혜택을    받으면서 무료로  공부하게 된다.

두 대학들에서  총  13명  학생들이 등록하였다.   1,2,3등  및    장려상 역시 1 명으로 각 분배되었다.1등은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1학년생   따지바이 쉬굴라,   2등은   카자흐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외대) 2학년생 주마벡  아셀,  3등은  외대 2학년생  까말리예바 아야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대  2학년생   아한 미라는 장려상을  받은 후  감동적이던 시상식을  마췄다.한양대에서는 한 학기 간  그리고 남서울대에서는  두 학기 즉  1년을 외국학생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카자흐스탄 학생들은  이에 많은 긍지감을 느낀다. 카자흐스탄 머나먼 시골에서도 영상이나 DVD, CD 등을 통해 한국의 한류 흐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어느  정도   한국을  알며 또 알려고  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한국학과에 입학한다고  한다. 콩쿠르스  이외에도  4년  공부하는   기간한 번  한국에  가서  언어  실습을  받곤 한다. 학생들은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벌써  기숙사들에서나 다른 학생모임들에서 카자흐스탄에   카자흐어 및  러시아어  배우러 온 한국  학생들과 사귀고 서로  말하기  수준을 높이며 그에  이르려고 열정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카자흐스탄 학생들에게 베푸는   모든  과정을  참으로  고맙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