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학교들은 책임적 단계에 들어 섰다 – 마지막 종소리가 이미 울렸고 졸업생들은 예엔떼를 치르었다. 그중 한 학교에 한해서는 금년이 특별한 해인데 오늘 카자흐스탄의 거의 모든 학교 교사들이 이 학교를 보고 감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알마티에 있는 나사르바예브 영재학교 교장 박 올레그 블라지미로위츠가 분망한 나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몇가지 질문에 대답하였다.

-올레그 블라지미로위츠, 귀 학교가 무엇으로서 우리 나라의 다른 일반학교들과 원칙적으로 차이납니까?

-첫째로 자신에 대한 확신감을 갖고 꾸준히 지식을 소유하며 사회에 몸담으며 일생을 두고 배우는 자들을 교양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사명입니다. 둘째로 우리 학교의 교안은 다른 학교들의 교안과 전혀 차이납니다. 우리 학생들은 교과목을 긴밀히 호상 연계하여 배웁니다. 예를 들어 영어는 <원대한 전망과 설계작업>이란 과목과 함께 배웁니다. 아시다 싶이 이런 과목이 오늘 일반학교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식있는 젊은이들에게는 그것이 교문을 나서자 마자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 세계에서의 카자흐스탄> 과목에 관한 수업도 진행되며 수학 수업은 물리와 화학과 연관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비판적 태도와 새로운 사고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카자흐스탄 교육부는 일반학교 졸업생이 세가지 언어 즉 카자흐어(국어), 러시아어 (민족간 교제의 언어), 영어를 소유해야 한다는데 대한 자기의 입장을 얼마전에 정확히 표명했습니다. 우리가 맨 먼저 이것을 싫험해 보려고 합니다 – 우리 학교 졸업생은 세가지 언어로 소통을 효과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마 귀학교에서는 인문학 과목들이 우선적인 것으로 되지 않을테지요, 이를테면 문학, 역사 말입니다. 아마 시간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물리와 수학이 귀 학교의 전문 방향이기 때문이지요…

-인문학 교육은 물리에도 필요합니다. 그것이 시야입니다! 백방으로 발전된 개성을 교양하는 것이 우리의 과업입니다. 인문학 과목을 배울 때 우리는 비판적 사고 발전에 협조하는 태도를 가르칩니다. 그 외에 우리 프로그램에 의한 인문학 소유는 다언어 사상을 실천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 학과 아이들이 카자흐스탄 역사와 지리를 카자흐어로 배웁니다.

-내가 보건대는 물리를 배우는 학생들과 문학을 배우는 학생들을 전통적으로 나누어 놓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쏘련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러저러한 재능을 타고 태여난다고 합니다. 유전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그것을 전혀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물리를 배우는 학생들과 문학을 배우는 학생들을 나누어 놓는 것이 하다 못해 지금은 절박한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 자신이 공부를 하기 좋아하고 지식을 소유할 소원이 있다면 우등 성적으로 공부하는 임의의 중학생이 학교 프로그램을 좋은 수준에서 소유할 수 있고 또 소유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요인은 자기의 과목과 교양 사업 자체를 사랑하는 교사와 직접 연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공부하는 학교에서 전체 교사집단이 우리 사회의 가치있는 공민을 교양하려는 사상에 불탄다면 그 교사와 부모가 행운이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 학교 생활이 기쁨으로 될 것이며 인식과정이 공동창작으로 되며 그것이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학생으로 하여금 공부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서 우리가 가장 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애에게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급반 학생들이 하급반 학생들을 우통하는 페단이 없는지요?

-옳은 질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에는 그런 일이 일어 날 조건이 없습니다. 첫째는 나사르바예브 영재 학교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내 세운 재능있는 아이들이 입학합니다. 지난 해에 우리 학교에 입학하려는 희망자가 한 자리에 열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심중한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물리와 수학 시험을 치르고 세가지 언어 소유 정도를 테스트하고 마지막으로 면담을 합니다. 때문에 우리 학교의 학생 902명 (39반)이 다 세운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 하게 되여 있으며 <식물학자>라는 모욕스러운 말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런즉 귀 학교의 수학가들이 문학과도 인연이 있는 것이지요…그런데 일부 수학, 물리 교사들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때면 <그것이 내가 할 일이 아니고 수학이 나의 전문 분야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에세이, 작문도 쓰며 평론도 써 보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가 비교적 청소하지만 학생들이 쓴 이야기, 시로 책을 발행할 수 있을만큼 자료들이 수집되여 있습니다. 말이 났으니 말인데 앞으로 이런 책을 해마다 발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는바와 같이 우리는 시대 자체가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성을 교양합니다. 이에 따라 교사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교사는 학생이 지식을 소유하도록 공부시킬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립적으로 지식을 얻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 정보의 원천이 무지무지 많다는데 동의하시겠지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며 일상적 실천에 유익하도록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때문에 현대 하교에는 재능 있는 아이들을 찾아내며 과목에 취미를 붙이도록 교양하는 교사-선배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국제수준에서 경쟁을 할 수 있는 박식한 아이들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수많은 정보의 흐름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이 현시 교육체계의 선차적 과업입니다. 중등지식은 적극적이고 유식하고 성과에 목표를 둔 개성을 교육할 책임을 집니다.

<수학가>와 <문학가> 테마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학교의 교육체계는 그것을 갈라 놓는 것을 전적으로 부정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대 영어올림픽이나 물리, 수학, 카자흐어 올림픽에서 똑 같이 성과적으로 진출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학 올림픽에서 앞서 나가는 아이들 중에는 지리와 역사에 취미를 두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 학교 학생 크리스찌나 셀렘바가 공화국 영어올림픽에서 빛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다음 공화국 정보콩쿨에서 승리자로 나섰고 스마트폰 첨부물을 성과적으로 합격시켰습니다.

-귀 학교는 학생들도 선발하고 가장 우수한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보통 학교는 교육부가 요구하는 수준에 어떻게 오릅니까?

-교육부가 그런 과업을 내 세운다면 그에 대한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엇에 기대를 거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에게 제기하는 이 높은 요구에 대한 또 한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오늘은 달리 할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한 때 놓쳐버린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 대통령이 질적 교육을 우선적인 과업으로 짚은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오늘 우리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 의해 그런 교육을 임의의 카자흐스탄인이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가 적지 않은 돈을 소비하며 우리 학교는 무료교육제입니다. 시험을 치르고 공부만 잘 하면 됩니다.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언어를 잘 소유하지 못한 교사들은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출로가 없습니다. 현재 나 자신이 카자흐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전히 소유했고 영어도 외국 동료들과 교제하는데는 충분한 정도 알고 있습니다.

-교사의 직업이 위신이 없고 봉급이 낮으며 힘들다고들 하는데요…

-그런 직업을 전공한 사람들 자체가 우선 그 직업의 위신을 조성합니다. 이 면에서 교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교사의 위신은 교사 자체, 그의 개성, 권위, 아이들과의 교제성 및 기타에 달렸습니다. 전공한 과목을 훌륭히 알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면서 오늘의 요구에 대답할 수 있는 동료가 봉급을 적게 받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약한 전문가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교사는 사명이며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때문에 교사가 학생들의 존경을 받고 자신이 사회생활에서 높은 수준에 오르려면 일생을 두고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나머지 면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의 직업이 몰두, 인내성 기타 많은 품성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교사의 직업은 창작적이며 교육시킨 학생이 생활에서 자기의 자리를 찾아 온 나라가 그를 자랑하는 것이 교원의 일에 대한 감사입니다. 나는 성공한 임의의 사람이 자기의 교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상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입니다.

-그런데 올레그 블라지미로위츠, 수십년이 지난 뒤에 당신이 오늘날까지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교사가 있습니까?

-물론이지요. 나는 딸듸꾸르간시 레닌명칭 보통 일반학교에서 공부했지만 운이 좋았습니다. 페클리스또바 니나 니꼴라예브나와 우리흐 마르가리따 와쌀리예브나가 저의 수학 교사들이였습니다. 바로 그 분들이 저에게 수학에 대한 애착심을 배양하였습니다. 나는 또한 러시아어와 문학 교사인 갈와스 류드밀라 알베르또브나의 수업도 감사를 품소 회상합니다. 대수교과서를 준비할 때 저의 러시아어 지식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류드밀라 알베르또브나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동료들이 이 학교에서 어떻게 일하는지요? 다른 학교 교사들이 그들을 부러워 할테지요? 장비도 잘 되고 일하는 조건도 좋으니까 말입니다!

-동의합니다, 물론 우리 학교에서 일하는 것이 영예롭고 흥미있지요. 그러나 나머지 면에서는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우리 교사들의 봉급도 일반학교 교사들의 봉급보다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 외에 우리 교사들에게는 다른 일반학교 교사들보다 부담이 더 큽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 주시고 교사들에게 좋은 말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수월치 않다만은 감사해 하는 사업에서 앞으로도 성과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진 따마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