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는 해마다 종강식을 마치고는   쉴새도 없이여름학기 등록에 착수한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향상을 위한 방법중 하나다.  여름 학기는 수업이  매일  있어 더욱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토요일에   바쁜 걸음으로  힘들게  주말학교를  찾아 와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여름 학기 때 즐겨 다니는 이유는  일년 간 자주  수업 결석에  의하여 완전히 소유 못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간  수업자료를  다시  회상하며  복습하며 배울 수 있는 한편 또 다른  이유는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데에 있다고 본다.

 

해마다  고려주말한글학교에는 본교  학생들만이  아니고  다른지역 학생들도 같이 참가하면서 우리 학교를 찾아준다. 올해는 작년보다  여름 학기에 등록한  학생들의  수가 거의  두 배나  된다.    매일    오전  9 시부터  12 시  반까지 한국어 수업 시간이며  맛있는 점심 식사 이 후에는  재미있는 여러  가지  유희, 또   좋은  날을  받아  큰  버스를  임대하여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   수영장에서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다섯 그룹이  한데  모여  앉아  함께  듣는  유익한  강의 시간도  있었으며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시간  등등  여러  가지  학생들의  인기를  자아내는  잘  짜여진  일정표 대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 무더운  여름에 수영장은 그야말로   마침 필요한 장소이다.  수영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탄  학생들의  상쾌한  기분은  우리들의 기분도 돋구어 주었다.  이주 간  일정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우선  한국어 수업이고  점심 시간이 지나 오후에는 미술 특강 또 한국음식을 만들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한국교육원  원장님께서 양해를 구하고  식당을 이용하여 한국 전통음식 그리고  유럽음식도 만들어 보았다.  또한  선물을 예쁘게   장식하는것도 배웠고 색종이로  한복이나 기러기  만들기, 말하기 연습을 위한  '시장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주가 빨리 지나갔다.여름 학기 (야영)   마지막  날에는  한국어를  어느 정도 소유했나  살펴 보기 위해  열린  말하기  퀴즈대회도 있었으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케이팝   춤도  추었는데 학부모님들  역시 우리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여름 학기가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이고  재미있었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은  내년에   또    오겠다고  하였다.학생   모두들   상쾌한 기분으로  작별   인사를 하고 그 동안  여러  장면을  찍은 수 많은 사진을  가지고 가면서 두고  보면서 잊을  수  없는  재미있던  여름 야영 시간을  회상하겠다고들   했다. 이번 여름 수업은 고려주말한글학교 직원 교사들:  김지원, 염인나 선생님들의 실력으로 의해 그리고 교외  강사교사들  및  보조교사들 (학생들 - 웨녜라, 인까르, 나르기즈, 지아나)이 열심히  도와 재미있는 여름학기가 만들어졌다.여름학기에  동원되신 모든 선생님들과  특히  이번   고려주말한글학교  교육에  전력전심을 다  하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보내는  바이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