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비스켁에서 두가지 뜻깊은 사건이 있었다: 처음으로 CIS 고려인 사회단체들의 역사에서 두 상무위원회 즉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와 키르기스스탄고려인 사회연합 상무위원회의 상봉이 있었다. 그리고 공화국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의 <하나의 운명으로 묶이>라는 무대화된 대 공연이 있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와 키르기스스탄고려인 사회연합 상무위원회의 상무위원회의 상봉지난 6월 9일 비스켁의 고려인 민족관에서 오 쎄르게이 회장과 한 왜체슬라브 회장을 수위로 하는 카자흐스탄협회와 키르기스스탄 연합의 실무상봉이 있었다. 키르기스스탄 주인들은 카자흐스탄의 대표단을 아주 친절하게 맞이했다. 고려인 사회단체들의 지도기관들간 이런 형태의 상봉이 아직 없었다.문제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고려인 사회연합 상무위원회들의 성원이 얼마전에 갱신된데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지난해 9월에, 키르기스스탄에서는 2018년초에 사회단체 상무위원회 선거가 있었다. 때문에 지난 상봉은 양측에 한해서 유익한 것이였다.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상봉회에서 있은 교제과정에 현존 문제들을 토의했으며 제각기 나라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경험을 나누고 협조 전망을 토의하였다.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사회연합의 사업 작풍과 방법, 구조에 일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들의 전략목적이 같고 서로 받아들일 것이 있다. 예를 들어 키르기스스탄고려인 사회연합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국가구조 이를 테면 카자흐스탄민족회의와의 협동동작, 국가기관과 한국을 비롯한 개인재단이 광포하는 입찰과 콩쿨에의 카자흐스탄 동료들의 참가 경험에 관심을 두었다. 동시에 카자흐스탄협회는 키르기스스탄고려인 연합이 발휘하는, 청년들과의 사업에서 새로운 태도에 주목을 돌렸다.

오래 기다렸던 공연

공화국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이 공연을 하기 위해 비스켁에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키르기스스탄 고려인들은 큰 기쁨을 안고 공연을 기다렸다.한 왜체슬라브를 수위로 한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고려인 사회연합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그 공연의 발기자들로 나섰다. 이 아이디어를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 고려극장이 받들었다. 말이 났으니 말인데 비스켁으로 극장직원들이 거의 다 즉 50여명의 배우들과 기술일군들이 떠났다. 

<하나의 운명으로 묶이여> (연출가 김 옐레나)라는 무대화된 공연은 <루하니 잔긔루>프로그람의 범위내에서 체.아이트마또브명칭 국립러시아민족극장에서 있었다. 금년에 탁월한 현대 작가 친기스 아이트마또브의 탄생 90주년이라는 것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고려극장의 공연은 키르기스스탄 수도의 생활에서 뜻깊은 문화행사로 되었고 모든 관람자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선물로 되었다.많은 키르기스스탄 고려인들은 쏘련 시대에 고려극장의 순회공연을 향수를 품고 회상한다. 때문에 이번 공연을 몹시 기대했다.

–이전에는 고려극장이 정기적으로 키르기스스탄에 순회공연을 왔었습니다 –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고려인사회연합 원로회 회장

박 니꼴라이 이로위츠가 이야기 하였다 –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쏘련이 붕괴된후 우리는 극장을 초대할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사회단체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이 공연을 조직했습니다. 우리 관람자들은 다시 민족문화와 예술과 접촉하게 되며 직업적 배우들의 기예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오래 이 시각을 기다렸습니다. 관람실에 빈 좌석이 하나도 없는 것이 이것을 확증하여 줍니다.관람실은 실지에 있어 꽉 찼었다. 사물놀이가 공연 시작을 알리자 마자 무대와 관람자들 사이에는 강력한 에너지의 연계가 맺어졌다. 공연이 끝난후에 한 왜체슬라브 회장이 지적한바와 같이 극장배우들은 감동깊고 독특한 시간 반의 공연에 구쏘련 고려인들의 역사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 고려극장은 <하나의 운명으로 묶이여>라는 무대화된 연극을 좀 갱신하여 관람자들에게 내 놓았다. 배우들은 키르기시아어로도 노래를 불렀다.프로그램에는 연극배우들외에 무용단, 성악단 <프레미움>이 참가하지만 그 줄거리는 고려인들의 생활을 그리는 하나의 사연이였다.관람자들 앞에는 러시아 원동으로 한인들의 이주, 강제이주, 쏘련시대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행복한 생활의 장면들이 펼쳐졌다.    

김 꼰쓰딴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