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부터 오늘날까지 29명의 손님들이 우리 신문사를 찾아 왔었는데 6월의 첫 호에 소개하는 손님은 그들중에서 나이가 가장 젊은 사람이다. 리 이고리 꼰쓰딴찌노위츠 – 그는 카자흐스탄청년협회를 지도하는데 현재는 또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의 직책을 겸하고 있다. 리 이고리는 또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26년간 존재이래 기록을 세웠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협회의 가장 젊은 부회장이다. 그런데 오늘 하고 싶은 것은 그 이야기가 아니다. 카자흐스탄청년협회는 아주 조직성이 높은 공화국 청년연합이라는 것을 확증하였다. 한국관을 방문하는 CIS 나라들, 남한과 북한 손님들은 항상 카자흐스탄청년협회에 대해 찬사의 말을 한다.  많은 손님들은 지어 카자흐스탄청년협회가 조직하는 이러저러한 행사에 대한 경험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고리 꼰쓰딴찌노위츠, 협회가 진행하는 모든 포럼과 축제에서는 카자흐스탄청년협회의 사업이 항상 보입니다. 우리 청년들의 활기에 찬 활동은 우리 기자들도 강탄하게 한다. 부족한 정보를 얻으며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정리하는데서 협회의 젊은이들은 항상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이 기회를 타서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청년들의 열의가 들끓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 청년단체는 오늘 1500명의 그런 젊은이들로 이루어 졌습니다. 주로 활동력이 있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젊은이들 – 학생들, 대학생들이 우리의 대열에 흘러듭니다. 그들은 사회사업에 참가해 보려고 하며 자기 동년배들 사이에서 자체확립의 과정을 경과해 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다 남아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원래 움직이기를 좋아하니까요. 혹자는 거주지를 바꾸며 다른 일부는 그 어떤 직업을 전공하기 위해 사회사업을 떠나고 다른 젊은이들은 자기의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누가 우리협회에 임시로 왔다해도 그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젊은이들과 일주일, 한달, 일년 교제한 젊은 사람들은 자체완성을 위해 필요한 무엇인가를 꼭 얻어 가지고 간다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총체적으로 말한다면 청년협회에서의 사업은 자기가 하는 사업의 의의를 이해하며 그 사업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협회에서 일하는 젊은이들 각자가 실지에 있어 그에게 적합한 활동을 선택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카자흐스탄청년협회에  의해 그들이 자신에 대한 확신성을 가지게 되었고 사교성을 얻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각자의 발기를 환영하며 그의 독특성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가 청소년들의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믿어줍니다. 18세된 젊은이들이 중요한 프로그램의 조정자로 사업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청년운동에서 사업하면서 이미 저축한 경험을 본다면 청년들의 활동에 어떤 나이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까?

-사회활동 문제에 들어가서 그 어떤 초보적 견해가 이루어진 15-16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나이에는 교육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고 개성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게다가 우리 단체자체가 연령의 특성 (카자흐스탄고려인청년협회 회원들의 나이가 15-26세)이 있기에 우리가 그 동안에 당당한 교대를 양성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을 사회사업에 끌어들이기 위해 무엇을 동기로 잡습니까? 요즘 듣는 말에 의하면 청년들은 보다 합리적이며 무료로 누구도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는데요…

-저는 그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적극성이 높습니다. 때로는 나 자신이 16세된 소년들의 뒤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들은 호기심이 많구요 어떤 때는 그애들이 어디에서 언제 그렇게 많이 알게 되였는가고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현재 카자흐스탄에서는 자선봉사 활동이 곳곳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워로의 집도 방문하고 외로운 노인들의 집에가서 도와주며 길을 건너갈 때 늙은이들을 안내해 주는 기타 여러가지 좋은 일을 합니다. 이 사업을 옳게 조직하고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은 불행에 처한 청년에게 수혈하기 위해 병원을 갔더니 젊은이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한 대학생에게 <넌 저 청년을 알고 지내느냐?>고 물으니 <면목이 없어요, 그냥 도와주려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보는바와 같이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동정심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몇몇 청년의 행동을 보고 젊은 세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지요. 무관심하고 소극서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 사이에 있으니까요…

동기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청년협회는 물질적 부를 그 누그에게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우리와 사업하기가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적 가치물 외에도 지식, 숙련, 경험이란 개념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인생에 적지 않은 것을 준다는데 동의하시겠지요. 우리는 그들에게 지식에로의 길을 열어 줍니다. CIS 나라 청년단체들과의 협조에 의해 우리가 정보를 나누며 서로 교제합니다. 이것도 우리의 생활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놉니다. 우리와 시간을 보내기가 즐겁습니다. 바로 이것을 오늘 젊은이들이 찾는 길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모국을 다녀오기를 꿈꾸었는데 청년협회를 걸쳐 이 꿈을 실현했습니다. 현재 이전에 비해 이런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직업교육 강습도 있고 교육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고려인들만이 아니라 타민족의 동년배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청년협회를 찾아 오는지요?  누가 협회회원으로 될 수 있습니까? <고려청년협회>라는 명칭 자체가 그 어떤 제한을 의미하지 않는가요?

-민족성을 념두에 두신다면 한편으로는 우리 단체가 물론 고려인 청년운동이 단체로서 결국에는 카자흐스탄의 복리를 위해 튼튼해지도록 노력합니다. 다른 편으로는 협회에서는 신앙이나 민족성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 본성으로 국제주의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한은 우리 사업에 취미가 없는 젊은이들에게만 관계됩니다. 그런 자들과는 결국 헤여지게 됩니다. 거기에는 잘못된 것이나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첫째로 젊은이들은 계속 탐구의 길에 있으며 둘째는 자기의 취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니 때로는 개인의 취미가 우리의 사업과 맞지 않을 수 있으며 혹자에게는 이것이 그가 찾은 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 젊은이들은 소문을 듣고 우리를 찾아왔거나 혹은 부모들이 협회를 알고 있으니 권고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선전을 하지 않으니까요.

-이고리 자신은 어떻게 청년협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요? 활동의 분야를 선택함에서 청년단체가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은 논 것이지요?

-정확히 말한다면 청년협회에 의해 내가 생활의 기본 목표를 옳게 택한 것입니다. 지어 저의 안해도 협회에서 만났습니다. 때문에 내가 어느 한때 청년협회를 찾아온데 대해 그리고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청소년들과의 저의 사업을 높이 평가해준데 대해 청년단체에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15세에 호기심을 품고 청년단체를 찾아왔습니다. 청년단체의 리더가 되거나 천년단체의 사업에 몸담으려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첫날에 이미 나를 놀라게 한 일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 18-19세의 청소년들이 중요한 분야에 대한 책임을 졌단 말입니다! 일부는 이미 많은 사업을 할줄 알아 조직자로 나섰고 지어는 자기의 아이디어를 내 놓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큰 인상을 주었으로 저로 하여금 15세인 내가 무엇을 할줄 아는가고 심중한 생각에 잠기게 하였습니다. 그까짓 3년만 지나면 나도 18세가 될 텐데…그리고 나이로 보아 거의 저의 동년배들인 그 애들의 성숙된 판단이 저를 놀라게 했거던요…이렇게 협회에 남게 되었습니다.

-실지에 있어 일생의 직업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런데 부모들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요?

-그 나이에는 집에서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때가 있었지요. 내가 사회사업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의견상이가 계속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아버지는 내개 기술교육을 받을 것을 원했지만 저에게는 다른 꿈이 있었거던요. 청년협회에서 몇 년간 일한 후에라야 부모들이 내가 적합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나는 외국어 대학에서 인문학 교육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청년협회의 기본으로 됩니까?

-우리가 이미 20여년동안 사업하고 있는 청년단체의 구조를 청년단체의 첫 리더이며 현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회장인 오 쎄르게이 겐나지예위츠가 쌓아놓은 것입니다. 우리 관리위원회의 사업, 행사와 활동형태가 바로 그에 지탱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실례를 본다면 카자흐스탄청년협회를 독특한 인재양성처라고 할 수 있지요? 

-청년단체가 그런 목적을 내 세우지 않지만 스스로 그렇게 됩니다.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저러한 행사조직에 대해 말한다면 모두가 다 그 행사조직자들로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마다가 맡은 분야에서 자기 사업을 하지만 행사를 조직할줄은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최근에 한국관에 젊은이들이 자주 모이지 않는데요 이전에는 거의 저녁마다 세미나나 기타 행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주로 행사진행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모이기 때문에 다수로 원격형태로 일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맡은 사업이 있으니 주말에 모여서 실행과정에 대해 보고합니다. 질문이 있으면 직접 지도자에게 할 수도 있고요…

-오늘 청년협회앞에 나서고 있는 주되는 과업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우리에게 어버이다운 태도를 취합니다. 청년단체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으며 우리의 모든 발기를 받들어 주며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합니다. 한가지 문제만 지적하겠는데 우리가 아직 공화국의 모든 분회들과 집중적으로 사업을 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간 흐르면 이 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청년운동에서 젊은이들을 단합시키는 그 어떤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우리 단체는 우리들에게 덜리는 대한 관심에 의지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활동이 젊은 사람에게 재미있으며 이 사업에 관심을 두면서 지식을 얻고 성장할 때까지는 우리의 운동이 계속 튼튼해질 것입니다.                         

            진 따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