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에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본부 15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경상북도 23년간 지방자치 현장을 지켜왔고 현재 대한 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회의실에는 교수님들과 손님들 및 대학생들로  이 자리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이 분은 문명의 큰 줄기인 실크로드를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또한 세계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해 왔다. 지사장이 하는 각 분야에경쟁력을  갖춘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기에 경상북도는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북방  초원국가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과의  협력할 가능성을 찾고 있다.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믿는다.김관용 지사님은 « 문화는 만남이고 교류입니다. 위대한 문명을 꽃피웠던  실크로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는 그 옛날 실크로드를 오가며 천년왕국을 만든 신라의 터전이었습니다. 실크로드의 재조명과 정립 그리고 부흥을 위해 2012년부터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신라의 옛 수도 경주에서 이스탄불까지 육로로21,000킬로미터, 바다로 23,000킬로미터입니다.  4번의 대장정을 거치며,  문명의  빛을 밝히는 탐험을 실천했습니다. 앞으로 동서양을 잇는 최초의 통로 초원의 길을 카자흐스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그러했듯,  인류  공동문화유산을 함께 해나가길 기대합니다» 하며 발언을 마췄다.

현재  김관용 지사장님께서 지도하시는   경북 자치단체는 30개국 80여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 세계적인  학술  네트워크로서 다양한교육, 연구, 학술 교류를 실행하고 있으며  미래를 열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 세계 실크로드  대학연맹이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를   열어가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하며  또한 특히 미래의 지도자, 청 년 대학생들이  화합하는 장이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문명 발전에 기여하길 응원한다. 끝으로 김관용 지사님은 «저는 카자흐스탄이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에서 세계를 이끄는 밝은 등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  중심에는  카자흐 국립대학교가 있습니다. 이제 저도 힘닿는 데까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하며 마무리  인사말을 하셨다.마지막으로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  갈릠카이르  무타노프 총장님께서 멋있는  카자흐 전통 옷(차판)을 선물했고  한국 측에서도 역시 정성껏 갖고  오신 귀중품을  총장님께 드렸다. 다음엔 기념 사진촬영이 있었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