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연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얼마나 큰지 말로서 표현하기 어렵다. 우리 카자흐스탄에서  아랄해가 없어진것은  바로 우리 인간들 자신의 무책임적인 경제적 활동의 결과라는것은그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아랄해가  차지 하는 바다면적은  차츰  축소되었고 이윽고 완전 사멸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다물이 없어지자  거대한 면적을차지하는 노출된 바다밑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사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주변이 사막화됨에 따라 이 지방은  바람이 몹시 부는 기후로  변했고 그와 동시에      어촌들에서는 지금까지 해명되지 못한 병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비극적현상을 초래했다.  많은 어부들은  실업을 당했고 따라서  자기들의 정든 아랄해 어촌을 버리고  부득불 발하스 호수나 기타  다른 곳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하는 형편이였다. 

이때야 비로서  아랄해의 완전사멸을 막아야 하며 시급히 구원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아랄해를 구원한다는것은 경제적으로 제기되는 아주 규모큰 사업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사이에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 보통일이 아니다.   이것은 오직 전국적 경제규모 혹은 국제적 수준에서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것이다. 사실  80년대말엽 까지도아랄구원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고 아무런 대책을 취하려 하지 않았고 무관심했다. 그런데 쏘련이 해체되자 1991년에 여러 가맹공화국들은 독립국가로 되었고 따라서 중앙아시야의 독립국가들은 아랄해 불행을 자기네들끼리 자체로 해결해야 했다.  아랄해 주변국가들은  쏘련 해체후에 자기네들끼리모여 아랄해구원대책을 계속   토의했다. 예로, 1993년에 아랄해  주변에 있는  국가수반들은  아랄해를 구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의 하나로서 우선 국제기금을 만들었다.그 때로부터 회담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많은 서류들이 작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가들은 여러가지 구원방안들을  계속 제기하였다. 매년 이 기금의 회장 – 국가는 교대로  변했다. 2004년에는  노출된 아랄해지의 지질을  조사하기 위한 지질연구탐사대도 조직되었다. 그후  여러해가 지났다. 그런데 그 어느 한  원탁모임에서  물관리 꼬미시야  과학통보중앙  소장 윅또르 두호브늬는 아랄해주변국가들은   아랄해를 구원하는데 실무사업에서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방안이 지금까지 거의없는것은  그들은 모여서 빈 말만한  탁상공론이였다고 말했다..

만일 그시기에 아랄해주변국가들이 모여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노출된 바다밑의 토질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차차 비옥토로 변하며 이윽고 여기에는  여러 종류의 초목들이 자라게 된다는 이 신기한 사실에 대한 조사연구사업을  지질탐사원들이 양심적으로 제때에 실시하였더라면,   비옥토로 변한 지역, 아직  변하지 않은 지역들이   정확히 구분되었을 것이며 물론  이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작성되었을것이다. 이 지도는   식수작업효과를 확대하며  적지않은 큰 경제적도움이 되었을것이라는데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 여러곳에서  노출된 광범한  바다밑에 토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많은 품을 드리며 싹싸울을 심고 있는데  모두 다   잘 자라는것은 아니며 비옥토정도에 많이 관계된다.    즉 비옥토화된 곳에  심은 싹싸울들은 무럭무럭 소담스레 자라며 얼마후에는 동물들이 서식할수 있는 큰 수림으로 변할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만   그러나 비옥토화되지 않은   다른 곳에서는 많은 품을 드려 심은 싹싸울이 전혀 자라지 않기때문에 모든 일이 헛수고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지금에 와서  아랄해를 구원한다는것은  여기에 물을 공급하여 이전처럼 물고기들이 많은  큰 바다를 만든다는것은 물론  아니며 사막으로 변하는 노출된 바다밑에 싹싸울을 심어 큰 수림을 만들며 동식물계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있는것이다. 과학적 근거밑에 이런 전망이 보이는데서 아랄해는 사막화되어 완전히 소멸된것이 아니라 아직 살아있다라는 결론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지금 노출된 바다밑의   27만 2천 여 헥터에 식수한 싹싸울이 자라고 있다. 여기에 적지않은 기여를 한것은 일본 교도종합대학 농학박사 이시다 노리오 교수였다. 그는 해마다 적지않는 일본의 국가비용으로 아랄쓰크에 와서 싹싸울을 심고 있는것이다. 그는 아랄해의 노출된 거대한 지역이 사막화되는것을  제때에 방지하기 위해   싹싸울을 심어 이곳을 훌륭안 밀림으 로 만들려는 계획을 하고 있는것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노출된 바다밑이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차츰  비옥토로 변하며 여기에 초목이 자랄수 있게 된다는것은  매우 신기하고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바로 이것은    아랄해는 완전히 사멸하지 않았고  살아있다고 말할수 있는 당당한 증거이며 따라서 앞으로는  노출된 바다밑이 사막으로 변하는것을 제때에 막기 위해  삭싸울을   심게되면 여기를  훌륭한 싹싸울 밀림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가능성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 바치겠습니다 - 라고 이시다 교수가 말했다. 그런데 자연은   노출된 바다밑이 전부 다 비옥토화 되어  싹싸울을 심을수 있는 가능성을 언제우리에게 주게 될것인가 하는것을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다. 생물공학 전문가인 바르하트 오마로브는  여러해동안 연구한 결과  노출된 바다밑의 토질에 적합한 화학비료를 고안했다. 바로 이 시기에 즉 금년 4월에   벌써 여러해동안  아랄해에서 식수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식수작업을 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이시다 노리오 교수는 생물공학전문가 바르하트 오마로브와   이윽고 둘이서 힘을 합해  우선 시험적으로 비옥토화된 곳과 되지 않은 곳에 바르하트 오마로브가 만든 화학비료를 비행기에 실어 광할한 면적에 분포하고  싹싸울은 물론 여기에 다른 사료작물 , 농작물 예로 ,  옥수수 , 감자 혹은 도마도 등을   동시에 심어보자는데 합의 하였다. 지금 준비사업으로  바르하트 오마로브는 금년 여름에 자기가 연구발명한 화학비료를 다량 생산하여 가을에는  그것을 노출된 바다밑에 비행기로 분포하게 될것이다.  이시다 노리오 교수는 싹싸울은 물론 사료작물 그리고 농작물 종자들을 준비해야 하며 가을에 파종하게 된다.이시다 노리오 교수는 비록 아랄해는 없어졌지만 그러나   앞으로는 바다대신 이 지역을  사료가 풍부한 거대한 방목장은  물론  농작물도 생산할수 있는 지역으로 전환시키며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서식할수 있는 보호구역을 만들려는 희망속에 살고 있다.  

                                                            김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