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전야에 망기스따우주 고려인 소수민족연합 <조선>열성자들은 다가오는 전승절과 관련하여 위대한 조국전쟁 참전로병들과 로동전선 참가자들을 축하하였다.

-섭섭하게도 해마다 참전로병들의 수가 줄어들어 갑니다. 때문에 아직 우리 곁에 있는 로병들에게 상시적으로 주목을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평화로운 생활을 위해 전쟁시기에 그들이 세운 위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고려인 소수민족연합 황 라이싸 마데노바 회장이 말했다.후방의 원로인 알렉싼드라 다닐로브나를 먼저 축하하였다. 지금 그의 나이가 88세이다. 알렉싼드라 다닐로브나가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그는 오랜 기간 꼴호스에서, 그후에 제조소에서 일했다. 다음은 위대한 조국전쟁 참전로병 깜까 움베딸리나를 방문하였다. 나이가 95세인지라 걷기 힘들어 하시지만 그는 직접 걸어나와 손님들을 안내하고 같이 앉아 담화를 나누었다. 전쟁이 끝난후 그는 일생을 원유가스공업 분야에서 일했다.소수민족연합의 젊은 열성자들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에 대한 로병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젊은이들은 전쟁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화를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다민족 카자흐스탄 사회에서 지배하는 화합의 분위기가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가를 느끼게 되었다.참전로병 할머니들은 열성자들이 선물로 가져 온 전기매트리스를 반갑게 받았다. 또한 로병들에게 식품 셋트도 선사하였다.

루이시 몰차노바,

 악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