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동카자흐스탄주 민족회의 회관에서 주카자흐스탄민족회의  발기에 따라 <유력하고 책임있는 사람들의 하나의 민족>이라는 주제로 사회정치 컨퍼렌서가 진행되었다. 박 로사가 지도하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지역분회가 이 컨퍼렌서를 조직했다. 이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지도부와 알마티고려민족센터 열성자들이 심켄트에 왔다.

남카자흐스탄주 부주지사 울라스베크 사지베꼬브,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 주 소수민족연합 회장들과 열성자들, 학자들과 사회활동가들이 귀빈석에 참석하였다. 유력하고 책임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국가수뇌자의 강령적 논설 <미래에 대한 견해: 사회의식의 현대화>에 지적된 과업을 실현할데 돌려진 나라의 사회연합의 활동을 적극화하는 것이 진행된 컨퍼렌서의 기본 목적이였다.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은 축사에서 공화국에서 일어나는 변동에 비추어 이 상봉회의 절박성을 강조하면서 그 변동에 모든 카자흐스탄인들이 참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역에서 알려져 있는 과학공동체 대표들, 대의원들, 기자들이 보고를 하였는데 그중에는 교육학 박사, 아카데미크라는 명예칭호를 가진 남부카자흐스탄의 유일한 여성이며 주카자흐스탄민족회의 과학감정그루빠 지도자인 아스마 깔릐베꼬바, 주신문 <유즈늬 카자흐스탄> 총주필 대리 께네스바이 이스마일로브, 유한책임회사 <마스쩨르 파름>사장, 시의회 의원 황 예브게니가 보고를 하였다.컨퍼렌서 참가자들은 <이산 세대를 모범으로 하여 애국주의를 형성함에서 카자흐스탄민족회의의 역할>이란 테마로 된 보고를 흥미있게 들었는데 전설적인 기자, 심켄트시 명예시민 유리 끼류힌이 이 보고를 하였다.모임 참가자들은 국가수뇌자의 발기를 지지하는데 돌려진 상기 행사의 각별한 사회정치적 의의를 강조하였다. 발언에서는 사회의식의 현대화 과정에 각개 공민이 참가해야할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었다.행사는 재미있는 공연으로 끝났는데 성악가들인 니 꼬마, 김 마르가리따, 김 옐레나, <모란봉>협주단, 무용단 <아이골레크>, <일곱번째 대륙>, <지쯔>가 공연에 참가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을 단장으로 한 알마티대표단 단원들은 지역 소수민족연합 열성자들과사업상 모임도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당면 문제들과 가까운 전망계획이 토의되였다.

리 아나스따씨야

 심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