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이뚜르싀노브 거리와 싸트빠예브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는 알마티공과대와 나란히 일떠서있는 건물이 바로 우리가 찾아간 말하자면 1976년  에 설립한 알마티동력 및 체신대다. 전에는 이  대학이 공과대 소속인 동력 학부였으나 1967년부터는 자립적 운영에 단독 건물을 가진 떳떳한 카자흐스탄 대학이다.  현재 높은 과학 발전의 모습을 보이며 긍지감을 느끼게  하는 수 많은 졸업생들이  전국 사회에 진출하여 본교에서 소유한 고상한   지식을  어느 고장에서나  시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졸업생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30년 이상 정든 대학을  떠나지  않고  고스란히 대학생들에게 내용이 풍부한 강의를 하며 젊은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박사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만나보기로 했다.  필자가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찾아 약속대로  대학 본부  건물 4층 435호실을 찾아 갔을  때 영어로 강의하는 소리를 듣고  아마  잘못  찾아왔는가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였다.  한 박사님은  강의를  죄다  영어로  한다.  물론 대학생들 역시 영어를 완전히 소유한 대상이  되야  한다. 더군다나 21 세기는 제 3 외국어를 통달해야만  하는 시대다. 

그리하여   교수님  자체가 미국에 가서  영어를 연수하여  잘 소유하고돌아왔다고 한다. 대학생들 스스로 영어를 잘 소유하며  또 다른 한편 교수님도  완벽하게 영어를 소유해야만 불편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동력 및 체신대  어느 학과를  물론하고 영어  수준이  높은  교사들이며  또한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도  영어로  강의를 하시는 박사님들을 존경하는 것은 물론이다. 동력및 체신대학을 찾아간 날이면 (4월 14일 토요일)  마침 대학마당에서 크게 음악을 틀어 놓고  유르타를 세워놓고 웃음꽃이  만발한 많은 대학생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손님들이 해마다  있는 전통적인  뜻깊은  나우릐즈명절을  지내는 날이었다.  마치 대학에 찾아가는 손님들을 환영하는 감이 들었다.그런데  인제네르나야 끼베르네찌까 (사이버네틱스)   학과는   토요일이자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었다.  하시는 일에   전심을  다하는 한 교수님은 자신을 전혀 아낄 줄을 모르고 일하는 교수님인  것만은 확실했다.  주중 수업도 그렇지만  « '학과 대학생들 자습 시간'   (대학들마다  이와 같은 수업을 퍽  중요하게 여긴다). 

- 평일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 수업에참석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과목을  잘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과에 모두 나와 수업에 참석하도록 타일러 자습 시간을  되도록이면  빼놓지 않도록 합니다. 저는 얼마마한 지식이나마 학생들마다에게  더 보충해주려는 욕심입니다 – 한 교수가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정을 모르는 한교수의 사진은 대학 복도 명예교사 계시판에서도 볼 수 

있었다.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는 이렇게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공저자로  200건의   교과서와 과학 논문들을 출판했다. 그는 교육계에서 세운 공로로 하여 2013년에 전국  '대학우수교수'  칭호와 그에 따른 메달도 수여받았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가능한 더 많이 나라의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그의 교육사업의 목표이다.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는 지난 자기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 때 소유하지 못한 부분을  어머니마냥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충고도 준다.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 박사님은 저명한 철학 박사 한구리 보리쏘비츠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부모님들 두 분이 철학을 전공하였다. 그들은 유능한 학자들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딸들은  부모님들이 전공한 과학을  따르지 않고  기술방면을 선택했다.  이건 아마도  학창 시절에 딸애들이 취미를 두었던 과목들이 물리와 수학이었으니 자연히 그렇게 된  것 같다.   결국 1986년에 레닌그라드 공과대 '전기기술  기구 장치'과를  졸업하고 정든 고향  카자흐스탄에 돌아  온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는  자기의 전공을 약간 벗어나 처음에 과학아카데미야에 취직하여    근1년을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가  졸업한 레  닌그라드공과대  박사님을 과학아카데미야에서 우연히 만나뵙게 되었다. 스웨틀라나의  실력을 잘 알고 있은   박사님은  그  더러   레닌그라드 박사 학위를 딸 생각이 없냐는  의견을  물었다. 스웨틀라나가 동의하자 박사님은 그를  공과대 박사원에 추천했다. 그리하여   스웨틀라나는 박사 학위를  레닌그라드에서 통과시키고  카자흐스탄에 돌아 와  1986년부터  오늘 이때까지  한  자리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현재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에게 은퇴할 노동년한이 충분하지만 동력 및 체신대 지도부가   좀  더 남아 일해주었으면 하면 한 교수는 매번 주저앉게 된다. 원인이 그것만이 아니다. 학생들에 대한 강한 애착심, 교수직업과 몇십년동안 맺은 인연으로 대학을 그렇게 쉽게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한교수님이  맡고 있는 강의  내용들이 전공 과목과는 좀 벗어 나는것 같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그런게 아니다. '끼베르네찌까' (사이버네틱스) 과학은  모든 과학과 상호 연계가 있는데 심지어 의학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공학 끼베르네찌까'  학과가 보통 학과가 아니라는  걸 확인한다.   쉽지 않은 이 과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는 학생들은  너무나  흥미를 자아 내는 과학이며 과목이라고들 한다. 학생들 속에서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학교 생활을 같이 하는 한교수는 모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는 키매프대를  졸업한 후 런던에서 지식수준을 향상하고  카자흐스탄에 있는  ‘Ray-me’ 러시아   회사 이사장으로 사업하는 아들 안드레이 그리고  안해에게  항상 정성껏 배려를 돌리는 남편 김이고리 알렉산드로비츠와 행복한 가정 생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