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평통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 회원들의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장기프로젝트에 예정된 문제들이 심의되었는데 그중에서 우선 5월에 계획된 제 7차 한국축제 준비에 주목이 돌려졌다. 상기 행사는 5월 18-19일에 예정되여 있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 알마티시 고려민족센터 신 브로니슬라브 회장,국립 공화국아카데미 고려극장장 니 류보위,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원로회 작 이완 회장, 민주평통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 이재완 회장,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 최 블라지슬라브 및 기타가 회의에 참가했다. 이재완 회장은 의정에 두가지 문제 즉 한국문화 제 7차 봄축제 준비와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 및 디아스포라의 역할>국제과학포럼 진행이 의정에 올랐다고 말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스포츠 및 문화 봄 축제는 전통적으로 5월의 기념일에 남부수도의 알-파라비명칭 카자흐국립대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진행하는 이 축제를 알마티 시민들과 도시의 손님들이 즐기고 있다. 금년에 이 행사를 북한 동포들의 참가하에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재완 회장이 이상에 지적한 행사준비 과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하였다. 

알마티시 고려민족센터 김 제니스 회장이 축제의 날 군중놀이조직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금년 축제시에 굉장한 군중놀이가 있을 것이며 대학생 궁전앞에 시장도 열릴 것이다. 아주 풍부한 문화 및 스포츠 축제의 프로그램은 몇 개의 블로크로 나뉘었는데 손님들은 맛있는 민족요리도 맛볼 수 있고 시고려문화센터 창작집단의 공연과 남한과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구경할 수 있다. 관람자들은 K-POP. STAR-2018 콩쿨 시상자들의 공연도 구경할 수 있고 시장에서 한국 식료품과 북한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오후에 초대한 귀빈들을 위해 카자흐국립대 관광이 있고 대학앞 광장에서 <고려인의 꿈>재단이 우수한 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다. 저녁에는 한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고려극장 배우들의 합동공연이 있을 것이다. 회의에서 오 쎄르게이 회장은 북한대표단과의 상봉, 카자흐스탄고려인 제 3세 포럼진행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민주평통자문회 회원들과 초청을 받아 회의에 참가한 분들은 예정된 계획을 실천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정 지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