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KOTRA 알마티 무역관이 이스타나 <엑스포-2017>에사 이용하던 한국전통악기를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에 선사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이 행사에 KOTRA 알마티 무역관 강상엽 관장,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이 이고리 부회장, <고려일보> 김 꼰쓰딴찐 총주필,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남부카자흐스탄분회 김 나제즈다 부분회장 기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지역에 17개의 분회를 두고 있는데 왜 남부카자흐스탄 분회 (심껜트)에 선물을 기부하기로 했는가하는 질문에 강상엽 관장이 아래와 같이 말했다.

 

-심껜트출장차에 고려인분회에 들려서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를 알아보았더니 사물놀이 악기셋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앞으로도 자선사업을 계속할 것입니다.

김 나제즈다 부분회장은 받은 선물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 악기들을 가지고 한국전통음악을 주민들 사이에서 더 널리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였다.사물놀이 셋트에는 장구 2개, 북 2개, 진 1개, 꽹가리 3개, 소고 5개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