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라이싸 이와노브나가 지도하는 망기스따우주 고려인소수민족연합<조선>은 양에 아니라 질에 의지하여 어떻게 사업을 조직할 수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악따우에는 고려인들이 근 8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소수민족연합은 주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사회단체로 되여 있다. 사회단체가 소수민족의 과업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지역의 생활에 참가하는 것이 사회단체의 성과의 비결들중 하나이다.

지난 10월 10일에 악따우에서 있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과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망기스따우 분회 25주년 기념행사가 소수민족연합 <조선>의 큰 공로와 성과를 확증하여 주며 응당한 수준에서 일할줄 아는 실력을 시위하여 주었다.

기념행사가 아주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을 우선 지적해야 할 것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조직적 면이나 또 참가한 귀빈들이 이것을 말해 준다. 망기스따우주지사 예랄릐 뚜그자노브, 카자흐스탄주 한국 김대식 대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이  망기스따우 고려인들을 직접 축하하였다. 지방 주민들의 자유와 권리준수를 위한 이름있는 투사 또바니야스 알니야술릐의 기념비에 화환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은후에 손님들에게 악따우시의 사회 및 문화 대상들을 구경시켰다. 현대 요구에 따라 얼마전에 건설된 <망기스따우-아레나>스포츠 종합체와 새 친선회관은 싲지에 있어 큰 인상을 주었다. 이런 대상들이 그 어느 지역에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전시품이 풍부한 역사-향토 박물관에서는 도시와 주 발전의 모든 단계를 알아볼 수 있다. 비교적 청소한 악따우 (도시의 역사는 지난 세기의 중순부터 시작되었다)시는 청결성과 편의시설로 우리를 감탄하게 하였다. 국가기관과 지방 주민들은 카자흐스탄의 바다에 대문으로 되어 있는 악따우가 계속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 

말이 났으니 말인데 집행기관과 공민들은 항상 손을 맞잡고 일하며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번 기념행사도 망기스따우 주 지도부의 직접적 참가와 지지하에 진행되었다. 망기스따우 주지사 예랄릐 뚜그자노브가 카자흐스탄주 한국 김대식 대사와 오 쎄르게이 협회장을 수위로 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관리위원회 위원들을 위한 공식적 접견을 조직했다. 뚜그자노브 주지사는 카자흐스탄민족ㅎ리의 부의장의 직책에 있을 때부터 이미 고려인협회의 사업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은 그들이 나라의 참된 애국자들이라는 것을 실지 사업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에 있어 그들은 자기의 독창성을 잃지 않았고 오늘 카자흐스탄과 한국을 연결하는 고리로 되어 있습니다 – 예.뚜그자노브가 강조했다. 

동시에 한국 김대식 대사는 카자흐스탄에서 그의 동포들에게 따뜻이 대해주며 고려인들이 이 곳에서 자유롭게 살며 일하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상봉회가 끝난뒤에 손님들은 주청에서 있은 원탁모임에서 망기스따우주 고려인 소수민족연합 <조선> 열성자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은 자기의 동료들 (그중 다수가 년로한 사람들이었다)에게 효과적인 사업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뜻깊은 주년일과 관련하여 그들을 축하하였다.

잔또린명칭 주 음악희곡극장에서 있은 경축회의와 콘서트가 명절의 절정으로 되었다. 망기스따우 고려인들과 고려인 소수민족연합에 대한 따뜻한 말이 많았다. 예.뚜그자노브 주지사는 축사에서 고려인들이 지역의 발전에 한 현저한 기여를 지적하고 공로가 있는 성자들에게 한국대사관과 고려인협회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국립 공화국 아카데미 고려극장 배우들과 지역의 창작적 집단들은 흥미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문화회관 관람실에는 빈 좌석이 하나도 없었다. 여러가지 언어로 울려나는 노래, 화려한 여러 민족 춤들은 다민족 카자흐스탄의 문화가 얼마나 풍부한가를 다시 한번 확증하여 주었다.                                                                                                                                                                                                                                                                                                                                            

 

김 꼰쓰딴찐

 

악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