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스타나 발레극장에서 한국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카 수교 25주년과 카자흐스탄고려인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난타 하이라트 공연을 마련했다. 난타를 보기 위해 84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난타와 함께 박수치고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등 즐거운 공연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가 축사를 하였다. 난타그룹이 세계에서 큰 인기가 있으며 이미 세계 310개의 도시와 57개의 나라에서 공연했다고 김대사가 지적하였다.난타그룹은 1997년에 형성되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난타에 대한 관람자들의 흥미가 잦아들지 않는다. 난타는 관람자들을 가장 많이 모은 한국 공연팀이다. 오늘현재 세계에서 8백 70만명이 난타공연을 구경했다. 2009년도에 난타는 <수도의 가장 우수한 공연팀>이라는 고상한 표창을 받았고 외국관광객들이 꼭 구경해야 할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주방장을 비롯하여 3명의 요리사들이 주방에서 일을 시작한다. 야채도 썰고 청소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레스토랑 주인이 나타나 저녁에 결혼식 연회가 있다고 요리를 빨리 장만하라는 지시를 준다. 그런데 요리 장만에 운이 나쁜 그의 조카도 참가시키라는 것이었다. 그러니 요리를 빨리 장만하면서 그 조카를 교육도 시켜야 한다. 그리고 저녁 여섯시까지 수많은 요리를 장만해야 한다. 무대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한국문화원 제공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벌어진다…

아스타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한국문화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