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언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전국 대학생 올림피아드가  3월  29-30일  이틀 간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동방학부에서 진행되었다.  

카자흐스탄  교육부  계획에 예정되어 있는  전국대학생들의 올림피아드가  2차로  즉  어문학과  동방학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외대에서 어문학 올림피아드는  끝나고  한 달이 지난 오늘은  카자흐국립대 동방학부에서 전국 동방학 올림피아드가  있었는데  카자흐국립대동방학부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말미암아  성과적으로 완성되었다. 우선  일정대로 아침에  카자흐스탄의  각  지역들에서 온  올림피아드 참가자들의  등록이 있었고 시험실에 들어가기  전  30분  간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동방학부 내부를 잠간  견학하였다.  대학생들의  시선은 각  학과   교수님들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얻어 동양학부   5층에   정성껏  전시해 놓은  미니박물관에 집중되었다.  이  박물관 담당자  파찌마 다우또바 교수님은  (중국학과  박사님)  각 학과에  해당한  여러  나라의 역사나  풍습,  예절을 보이는  진열품을  마련해   놓은   미니박물관을 열었다. 박물관을  관찰한  감상이 좋았으며   ''어느  정도 그  나라  민족 의 풍습이나 전통 그리고 역사를   역사를 알 수 있었다.'' 고 학생들은  말했다. 박물관 구경이 끝나자   일정에  따라  오전 10시에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서   알파라비  카즈누대  동방학부 학장  바얀  눌쑬따예브나  쥬바또바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알마티주재   애집트 문화센터   책임자이며 문화업무 담당자인 헴단  이브라긴 아타셰  발언이있었고 중국 문화및 교육담당  가오 첸  부참사관의 발언도 계속되었으며 또 여러 외국  손님들이  올림피아드 개막식에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올림피아드에   각 지역 대학들에서 온 대학생 70명이 참가 했는데  보건데  해마다  학생들의 지식 수준이  점점  더 향상되는 것이  확실하다고 각 학과 교수님들이 언급했다.  물론 동방학부이기에 올림피아드에는 역사를 비롯한  작문,   어문학 테스트 그리고  통일된 제목으로 된  발표식도 있었다. 이번 올림피아드에서는 가장 수준이 뛰어난 학생들이 상장을 수여  받은것이  당연한 일이다.     1등은  1명,   2등은  2명,    3등은 3명  및 장려상 3명 -  이렇게 구분되었다. 시상식에서  외대학생들과 카즈누대학생들이 공평한  평가에  따라  골고루 상장과 상금을나누어 받았다.   페막식에서  레나타   꾸다이베르게노바  부학장은  수상자들을  축하를 하고  ''내년에는 준비를  잘해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