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 알마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도 식물원의 기본 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국영기업인 <식물 및 …>연구소 소장, 생물학 박사 굴나라 시트빠예바는 Informburo.kz 를 위해 특별한 견학을 하였다.종자폰드. 행정건물의 지하실에는 유일무이한 식물종자 수집품이 있는데 그 가치와 의의에 대해 식물학자들 외에는 그 누구도 모를 것이다. 큰 냉장고에 카자흐스탄에서 자라는 6천가지의 야생식물중 548가지 식물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이것은 이미 사라져 가는 약초이기도 하다. 그중 몇가지에 대한 청구가 외국에서 들어온다. 그러나 식물원 일군들은 엔데미까는 카자흐스탄의 유산으로 되며 외국으로 수출되지 말아야 한다고 간주한다. 엔데미까란 오직 카자흐스탄에만 있는 드문 식물들이다. 굴나라 씨트빠예바는 엔데미까도 원유, 유색금속 기타 자원부원과 마찬가지로 카자흐스탄의 유산이라고 말한다.

 

한국과 러시아에서 연수과정을 통과한 생물학 박사들과 마기스트란트들이 실험실의 책상에 마주 앉아 꼼꼼히 씨앗을 연구하고 있다. 10명의 젊은 아가씨들이 집단을 이루는데 그들의 나이는 30세도 채 되지 않는다.

건조식물.

식물원에서 건조식물은 식물원 사업의 불가분한 부분으로 되여 있다. 식물원 일군들은 건조식물 마다를 문헌이라고 칭하는데 거기에서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현재 25만 9천가지 견본이 있다. 여기에는 18세기 중순, 20세기초 그리고 21세기에 수집한 튜립들이 있다. 알마티 식물원에 있는 가장 오래된 견본은 1842년에 수집한 것이다. 거의 180년이 지났는데 특별한 미기후에 의해 꽃잎의 색도 변하지 않았다. 건조식물들은 누렇게 된 신문지사이에 끼워 벽장에 알뜰히 보관되어 있다. 이것도 역시 민족유산이라고 한다.

-건조식물들은 우리 연구소의 황금폰드입니다 – 건조식물 폰드 책임자 사울레 무흐뚜바예바가 말한다 – 이것은 카자흐스탄의 다양한 식물들이 보관된 유일한 폰드입니다. 원하는 자는 누구나 찾아 와서 1842년과 2017년의 식물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정원

일본정원은 방문객들을 위한 것이다. 이 정원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것을 볼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에 대해 많은 것도 알 수 있다. 매 식물곁에 번호가 쓰인 작은 표시판이 있는데 그 번호를 누르면 식물에 대한 정보를 다 알 수 있다. 전자가이드는 곧 식물원의 다른 곳들에도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일본정원은 방문객들이 가장 즐기는 곳이다. 여기에는 유명한 사꾸라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꽃들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다.

온실

식물원의 구내에 몇 개의 온실이 있는데 거기에서 수백가지의 장식용 식물을 자래운다. 식물원의 지역을 좀 벗어나면 가게가 있다. 그 가게에서 마음에 든 꽃을 꽃단지와 함께 살 수 있다.온실 하나는 한국에서 실어들였다. 그의 면적이 450평방메터이다. 온실에서는 현재 집집에서 유행으로 되는 식물을 자래우는데 이것은 주로 감귤류 식물이다. 굴나라가 금년에 벨라루스로 출장을 갔다가 20가지 레몬을 가져왔다. 얼마 지나면 소원하는 자는 누구나 다 그것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식물원에서 자래운 식물의 우월점은 화학비료를 토양에 넣지 않은 것이다. 사다가 집에서 자래우는 식물이 죽지 않는다. 그것은 면역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물원에서 산 식물을 자래우는 과정에 임의의 시간에 식물원을 찾아와서 전문가의 충고를 받을 수 있다.

양묘장

식물원의 양묘장은 특별허가가 없이는 출입하지 못하는 드나들지 못하는 곳이다. 차를 타고 근 7분동안 가는 도중에 묘목들 (묘목마다에 번호가 나 붙은) 이 곱게 줄지어 선 이랑을 눈앞에 떠 올렸다.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우리 앞에는 거의 절반은 가꾸지 않은 넓은 밭이 보였다.그러나 밭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원예가들을 위한 낙원의 섬이라고 할 수 있는 개암나무의 과수원이 있다. 해마다 좋은 수확을 주는데 금년에 관수문제를 해결하였으니 풍작을 기대하고 있다. 한 스폰서의 도움으로 아릐크체계를 청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원예가들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개암을 100포도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왜냐 하면 알마티의 할머니들이 개암이 익기만 시작하면 다 주어가기 때문이다. 

다람쥐는 식물원을 자주 드나드는 <손님>이다. 그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갔을 때도 다람쥐는 촬영기사의 운동화우에 뻔뻔스럽게 올라 앉아있다가 사진을 찍으려 하니 도망쳐 버렸다. 하긴 다람쥐가 우리에게는 귀엽게 보였지만 식물원 일군들은 다람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다람쥐들은 구멍을 파고 다 익은 잣들을 거기에다 감추어 놓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