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사회재단 "카-한 문화협력센터"개원식이 전승민 주 알마티 총영사, 신브로니슬라브 알마티 고려민족중앙 회장, 남현우 알마티한국교육원 원장, 고려인 노인대학 총동문회장 임 콘스탄틴과 사랑방 한글학교 (고려인 노인대학)재학생,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자발적 비핵화 메시지 북한에 지속 발신해와"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예방 및 외교장관 회담 등 일정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공화국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는 지난 13일(금) 한국문화유산협회가 마련한 "세대를 넘어"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김동하 협회문화홍보팀장은 "역사적 조국과 멀리 떨어져 사는 고려인들이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지켜가는 것을 무대에서 볼 때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손님이라구요?> - 우리 독자들 (특히 신문을 상시적으로 구독하는 독자)은 상기 표제하에 <고려일보> 원로, 한글교사 겸 통역, <무지개>성악단 예술지도원 (아마 우리가 직책을 다 열거하지 않은 것 같다)김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의 이름을 읽고 미소를 지을 것이다. 실지에 있어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를 신문사의 손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는 공화국 신문 <레닌기치> (그당시 신문을 이렇게 칭했다)에서 근무하였다. 그 시기에 신문이 주 다섯호가 발간되었고 크기는 현재 <카자흐스탄쓰까야 쁘라우다>, <레닌쓰까야 스메나>와 같은 주도적 신문과 같았다. 그런데 우리가 <신문사의 손님>이라는 표제하에 게재하는 자료에서 독자들은 주인공의 생활에 대해, 어떻게 그런 개성이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고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바이다.

판문점에서 개최될 남북 정상회담까지 1주가 남았습니다. 그 후 한 달 후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과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 나라 정치가들의 평가, 학자들과 기자들의 의견이 하나의 가마솥에서 끓고 있는데, 정상회담이 가까워질수록 그 온도가 미지의 한계까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고려인사회의 대표적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비단길'합창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