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대사는 11.7(금) 카자흐스탄 주요 언론매체인 하바르, 카자흐스탄스카야 프라브다, 카즈인폼, 카즈스포츠, Express-K 기자들을 초청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평창올림픽 대회 개최 준비현황, 한반도 정세 및 개최기간 안전문제, 평창 방문 관련 정보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8일(토), 알마티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를 비롯하여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 등 독립운동가 유족,  독립운동가후손회장, 동포단체장, 고려인 동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잠불주 고려인 디아스포라는 소수민족의 날의 범위에서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정주 8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다. 80년간은 강제이주와 연관된 비극, 그후 카자흐스탄 땅에서 성취, 친선과 개화발전의 시기였다. 현재 잠불주에는 만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1937년도 사변에 대한 회상담을 대대손손 내려오면서 전해주고 있다. 그 시기에 전체주의적 정체가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로 17만명 이상의 고려인들을 원동으로부터 강제이주시켰다. 우리 동포들은 낯설고 추운 초원에서 카자흐 인민의 동정심과 도움에 의해 살아남았다. 카자흐인들은 불행한 이주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다시 아리랑길에 섰다.지난 2013년 7월부터 3개월여간 ‘한민족의 아리랑,정선아라리를 찾아서’를 연재한지 4년여만이다.당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기원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한강의 최상류 정선 아우라지의 뗏목과 떼꾼을 찾아나섰고 삶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고개’를 넘었다.정선과 함께 3대아리랑의 고장인 밀양과 진도를 찾아 아리랑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문경새재의 고개아리랑도 새롭게 조명했다.중국 길림성과 흑룡강성 일대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전해지는 ‘이주 1.5세대의 연변아리랑’도 한민족아리랑 기획시리즈에 생생하게 담았다.

멀지 않은 과거에만 해도 우리를 하나의 이름으로 즉 ‘소련 고려인’이라고 했으며 록그룹 ‘나우틸루스 폼필리우스(Nautilus Pompilius)’의 전설적인 노래에 나와 있듯이 우리는 하나의 사슬로 매여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고르바초프 페레스트로이카의 상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노래는 모두의 마음에 들었지만 각자가 가사의 의미에 대해 깊이 파고들지 않고 제 나름대로 노래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유심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2017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 ’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 패러다임과 재외동포 언론인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과 전남 화순군, 여수시 등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