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는 “올해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 ‘국립고려극장’ 설립 85주년, 그리고 한국-카자흐스탄 수교 25주년이 되는 매우 의미 있는 해”라며 “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동포사회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며칠전에 유명한 러시아 산문작가 김 아나똘리가 며칠동안 알마티를 방문했었다. 국립 공화국 아카데미야고려극장 배우들은 이 날 시험을 치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관람실에 <뻐꾹새의 음소리>작품 필자가 앉아있었으니 말이다. 고려극장은 <용서>라는 명칭하에 이 작품을 무대화하여 관람자들에게 내 놓았다. 관람자들의 평은 좋았지만 오늘은 가장 엄숙한 <판사>의 평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생전에 모스크바 볼쇼이 오페라단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했던 러시아인민배우 남 류드밀라의 서거 10주기 추모 음악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그녀의 서거10주기인  만큼,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주최했던 기존 행사와 달리 고인의 친동생인 남 라리사와 가족들의 주최로 그녀가 안장된 고향마을 알마티주 캅차가이에서 개최되었다.

20세기의 끝 무렵 30년 동안 경제기적을 이룩한 한국은 세기의 전환기에 국제적으로 이주 공여국에서 이주 수용국으로 되었습니다. 국제이주의 하나로서 한인 동포들이 한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점에는 특별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인근에 바로 이주와 관련된 북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중앙아시아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일환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을 개최하였다. 

지난  2월  말에  아블라이한카자흐국제 관계  및  세계   언어대에서전국 어문학 올림피아드가 있었고 3월 말 즉3월 29-30일에는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에서  전국  동방학  학생 올림피아드가   있었다.  전국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모교에서 얻은  지식 수준을  더  잘 알아  볼 겸  수준을  확인하려는   희망으로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동방학부에서   진행하는 동방학 학생올림피아드에  찾아왔다. 이 날에는  터키, 한국,  일본,  중국, 아라브  및 기타 동양어를  연구하는 지역  참가자들을  위해  화려하게 꾸 며 놓은 넓다란  복도에는 명단 등록하는  학생들,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는  광경이  아주  보기  좋았다.  학생 등록이 끝나자  정각 오전10시에  일정에  따른  2017년  전국 동방 학 학생 올림피아드  개막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