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스타나 발레극장에서 한국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중앙유라시아를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시르다리야강가에는 크즐오르다 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엔 대한민국의 첫 우주인이 된 이소연 박사가 우주를 향한 꿈을 쏘아올린 바이코누르 우주기지가 있고, 또 항일독립투사인 홍범도 장군의 묘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7년 9월 22일에 알마티에서 있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창립대회에서 상기 협회 부회장의 직책을 맡아 일하던 오 쎄르게이 겐나지예위츠가 사회단체의 새 지도자로 선거되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사업에서 어떤 방향이 우선적인 것으로 될 것이며 무엇이 변경되고 무엇이 여전히 남을 것인가에 대해 법인연합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이 이야기 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행사를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을 작성하여 기념해의 년초부터 실천하기 시작했다. 20여건의 행사들 중에서 최종 행사가 경축회의와 갈라-콘서트였다. 이 행사를 공화국 궁전에서 진행하기로 결정되어 있었는데 행사 며칠전에 표가 거의 다 팔렸다…

지난 22일 (금요일)에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두 대회를 진행하였는데 공화국 고려인소수민족연합의 법률상 권한을 바꾸고 새 지도자와 관리기관을 선거하고 새 단체의 설립계약서와 정관을 승인하고 서명하는 것이 그 대회의 결과로 되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는 카자흐스탄고려인 정주 80주년을 기념해서 '고려인 백과사전'을 발행하였다. 이번에 발행된 <카자흐스탄 고려인 백과사전>은 큰 집단의 꾸준한 창작적 사업의 결과로 되었다. 백과사전 발행에 근 150명이 참가하였다. 백과사전은  과학, 문화, 교육, 경제 기타 분야의 가장 특출한 고려인 1500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백과사전에는 고려인들의 역사, 쓰라린 운명에 대한 풍부한 자료들이 내포되었는데 그중에는 고려인들을 받아들인 카자흐 땅, 카자흐인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수십년간 간직해 오는 지금 생존하시는 노인들의 증언도 있다. 21일(목) 알마티에 위치한 '친선회관'에서 열린 백과사전 출판 기념식에는 김로만 고려인협회장, 카자흐스탄민족회의 부의장들인 다르한 믠바이와 아빌파스 하도브,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카자흐스탄내 소수민족문화연합 지도자들, 이름있는 작가들과 학자들, 기자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