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소련 지역(CIS 국가)에 사는 고려인들은 2013년 재외동포재단의 의하자면 약 55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카자흐스탄에 약 10만 명, 우즈베키스탄에 약 19만여 명, 러시아에 약 22만 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유 마리나가 이렇게 간주하는데 그는 자신을 비즈니스맨으로 여긴적이 없었다. 하긴 마리나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고정적 일자리, 제때에 받는 안정한 봉급만 보장한 것이 아니라 이 일에 가족들을 다 이끌어 들였다. 그래서 이를 테면 가정집단이 이루어진 셈이다. 그러니 마리나는 각자를 100% 믿을 수 있으며 또 동시에 이 작은 집단의 성원마다가 마리나를 곤난한 처지에 처하게 하려고 하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 권리가 없다고 간주한다. 이것이야 말로 해당한 관계를 유지하는 건전한 집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 집단은 우리 대통령이 매 번 말하는 소기업의 특징이 다 있다. 이 사업에서 가장 좋은 면은 자기의 가능성과 능력에 따라 노소의 구별이 없이 모두가 다 망라된 것이다.

대학생들의 언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전국 대학생 올림피아드가  3월  29-30일  이틀 간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동방학부에서 진행되었다.  

며칠전, 모 기업의 업무협약식에 다녀왔다. 한-카 양국 기업대표들이 협약서를 교환하는 것으로 이 행사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석동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의 한 축인 한국측 회사의 고문의 자격으로 이번 출장에 동행하셨던 것이었다. 김 전 장관은 우리나라의 금융정책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또 한편으론 ‘유라시아 기마군단에 대한 연구’로 이 분야의 연구자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꽤 유명한 분이다. 

지난 나우릐스 명절은  큰 정치적 사건 – 카자흐스탄공화국 하원의원과 모든 급의 시의회 의원 선거로 특징되었다. 3월 20일 공화국에서 전 국민투표가 있었고 3월 21일에는 카자흐스탄민족의회 국회 하원의원 선거가 있었는데 카자흐스탄민족의회를 대표하여 9명의 의원들이 선거되었다. 그중에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김 로만 회장도 있었다. 로만 우헤노위츠는 <고려일보>사의 손님으로 우리와 만났다.

제1회 카자흐스탄 민족전통무예시범대회가 27일(일) 알마티에 소재한 '도스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