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의 행동에 반작용이 있다는 물리법칙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북한체제를 반대하는 이런 제재 조치가 어디까지 이르게 할 것인가? 나사를 너무 조이면 마모되는 것은 아닌지? 젊은 지도자가 자제력을 상실하여 미사일로 공격하는 것은 아닌지? 북한 국민의 생활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경제제재는 조금 느슨하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동북아시아 방위 전략 면에서 미국, 한국, 일본의 계획과 행동은 어떻게 나올 것인지?

시베리야에서 찬바람 부는  엄동설한을 몰아내고    해마다  우리를    찾아오는  따뜻한 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그것은   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기들의  큰 희망과 훌륭한 미래에 대한 꿈을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결부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달에 알마티에서 있은 설맞이 행사에서 기억에 남은 모멘트들이 많았다. 그런데 전 세계에 알려진 배우 PSY의 작품을 이행한 어린 다니일의 공연은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관람자들에게 놀랄만한 에너지를 보내는 이 애가 누군지를 모두가 알고져 하였다. 며칠전에 <고려일보>기자가 다니일과 만났는데 다니일은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 주었다.

제1회 국제민족전통무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 스베뜰라나(44)씨의 말이다. 

갱신의 봄명절인 나우릐스를 경축하여 고려극장에서 <나의 고향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없다>라는 공연이 있었다. 여느때와 마친가지로 관람자들에게 새해를 알리는 (카자흐인들에게 있어서는 나우릐스가 새해와 같다) 꽃피는 봄날의 저녁을 선사하였다.

전 세계 '아리랑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는 진용선 소장

 "아리랑은 꽃씨입니다. 한민족이 가는 곳 어디든 뿌리를 내려서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