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련 시기에 고려인 대중보도수단이 강제이주의 결과 카자흐스탄에 있게 되었지만 쏘련의 모든 고려인들의 생활을 반영했다. 쏘련붕괴 그리고 새로운 독립국들의 형성은 쏘련고려인들의 단일체를 분산시켰는바 그 결과 타스켄트, 모스크바, 상-페테르부르그 그리고 기타 러시아의 지역들에 새 고려인 잡지와 신문들이 나타났다. 경제위기, 국가기관들의 전반적 통제 거절은 정기 출판물로 하여금 국가 형태로부터 개인 형태에로 넘어가게 하였다.

내가 고향을 떠난것은 6.25전쟁직전이며 이윽고 나는 군복을 입고 전선으로 떠났다. 집떠나는 19세인 나를 바래주며 손을 흔들던38세의 어머님 모습... 이것이 영원한 이별의 마자막 순간이 였다는것을 나는 몰랐지만 그러나 어머님은 그것을 심장으로 감촉하였고 불안스럽게 높이 뛰는 가슴을 달래며 길떠나는 나에게  운명의 고개를 무사히 넘도록 간절히 바랐을것이다. 그세월  아득하니 벌써 70, 타향에 머문 나는지금도  예전처럼 한반도가 통일되는  날을 기다린다.  그때 고향에 두고 부모형제들은 물론 고향마을사람들의 얼굴들이 눈앞에 떠오르며 어디에서 살던 내마음은 그들이 있는곳으로 자꾸 돌아간다..그런데 내가 북한의 고향은 보지 못했지만 고향으로부터 이웃이나 다름없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남한에 기회가 생겼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7월 22일(토)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를 위한  (맛있는 한국)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카자흐스탄은 농식품부와 aT가 추진하고 있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사업의 5개 대상국가 중 하나로 중앙아시아의 경제적 중심지이자 한류 열풍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며, K-pop과 드라마, 그리고 한국 화장품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 수출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지난주 목요일 아스타나에서 세계의 15개 나라 대표들의 참가하에 카자흐스탄-한국 협력 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 진행을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주관하여 나섰다. 상기 행사는 <전국 계획 - 5개의 기관 제도 개혁에서 100 걸음>을 지지하여 진행된 것이다.

전국농민회 부경연맹(의장 : 김군섭 전 진주시농민회장)과 전국 여성농민회는 지난 16일 부터, 6일간의 카자흐스탄 농업연수를 실시하였다 카자흐스탄 농촌현실을 직접 둘러보고 한-카 농업협력 증진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김군섭 전국농민회 부경연맹의장을 비롯한 두 단체 회원 29명이 참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김재홍)는 올 최대 국제행사인 아스나타 엑스포와 연계하여 카자흐스탄 최대 쇼핑몰 내에서 운영했던 ‘아스타나 프리미엄 코리아 팝업스토어’ 행사가 4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주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