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던 할머니(민 세레나 : 민긍호 항일 의병장의 손녀)에게 가장 먼저 금메달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데니스 텐. 

공화국 국립 아카데미야 고려극장 집단의 공연이 꼬스따나이 주민들에게 있어서 좋은 설날 선물로 되었다. 배우들은 예.우무르사꼬브 명칭 주 필라르모니아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설날맞이는 한국상품을 판매하는 유보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려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소수민족 대표들도 음력 설 명절 기분을 고려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찾아와 공연장에는 빈 자리가 없었다. 소개자 최 스따니슬라브와 살따나이 후사이노바는 꼬스따나이주 고려문화 센터 김 이고리 회장을 무대로 초청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문자 그대로 다음 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정주 80주년과 연관된 행사진행에 적극적으로 착수할 것이다. 하긴 기념해 맞이 준비사업을 이미 지난해 중순부터 시작했다. 특별히 형성된 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준비사업이 오늘 현재 이미 끝난 상태이다. 큰 출발을 앞두고 우리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 조직위원회 위원장 오 쎄르게이 겐나지예위츠를 손님으로 신문사에 초대하였다.

쏘련 붕괴 그리고 구 쏘련의 자주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변동은 인구 상황에도 변동을 초래하였다.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1989년에 있은 마지막 전러 인구조사로부터 1999년에 있은 카자흐스탄공화국 인구조사 때까지 1밀리온 246천명이 줄었다.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공화국 인구가 14953,1명으로 확정되었으며 일련의 인구학적 문제가 지적되었는데 그 중에는 년령-성별 불균형도 있었다. 또한 인구조사는 러시아인, 독일인, 희랍인, 유태인 그리고 기타 민족 대표들의 대중적 이주와 관련하여 소수민족 주민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변동이 일어났는가를 보여 주었다. 

캅차카이의 고려노인단(회장-정 알렉싼드르 표도로위츠)은 지난 30일 '2017 설 축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은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막을 내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로 러시아(금29은27동15)와 개최국 카자흐스탄(금11개은8개동17개)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카자흐스탄과는 금메달 개수가 같았지만, 은메달 수에서 밀리면서 애초 목표로 했던 종합 2위 달성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