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라구요?> - 우리 독자들 (특히 신문을 상시적으로 구독하는 독자)은 상기 표제하에 <고려일보> 원로, 한글교사 겸 통역, <무지개>성악단 예술지도원 (아마 우리가 직책을 다 열거하지 않은 것 같다)김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의 이름을 읽고 미소를 지을 것이다. 실지에 있어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를 신문사의 손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스웨뜰라나 그리고리예브나는 공화국 신문 <레닌기치> (그당시 신문을 이렇게 칭했다)에서 근무하였다. 그 시기에 신문이 주 다섯호가 발간되었고 크기는 현재 <카자흐스탄쓰까야 쁘라우다>, <레닌쓰까야 스메나>와 같은 주도적 신문과 같았다. 그런데 우리가 <신문사의 손님>이라는 표제하에 게재하는 자료에서 독자들은 주인공의 생활에 대해, 어떻게 그런 개성이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고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바이다.

판문점에서 개최될 남북 정상회담까지 1주가 남았습니다. 그 후 한 달 후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과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 나라 정치가들의 평가, 학자들과 기자들의 의견이 하나의 가마솥에서 끓고 있는데, 정상회담이 가까워질수록 그 온도가 미지의 한계까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고려인사회의 대표적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비단길'합창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월요일 평통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 회원들의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장기프로젝트에 예정된 문제들이 심의되었는데 그중에서 우선 5월에 계획된 제 7차 한국축제 준비에 주목이 돌려졌다. 상기 행사는 5월 18-19일에 예정되여 있다.

이 아릿다운 가수의 가슴깊이 스며드는 처량한 목소리는 한국가요의 독특하고 이름다운 선율을 훌륭히 전달하여 준다. 이 가수의 공연은 항상 순박하고 진심이다. 공연종목이 다양한데 한국 전통민요도 있고 지어는 널리 알려진 만화영화의 사운드트레크도 있다. 이 재능있는 가수의 형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에 대해 우리의 주인공인 김 따찌야나 자신이 <고려일보>기자에게 이야기 하였다.

세계 정치 무대에서는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 관해 예상을 뛰어 넘는 대담한 일들이 급격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한의 행동이 놀라우며, 북한의 젊은 지도자는 그간 그의 관해 조성된 고정틀을 깨고 있습니다. 즉 무대의 전면에서 바로 북한 지도자의 목소리가 더 높이, 더 자주 울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