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산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지만 어느 순간 나만의 애인을, 즉 자신의 짝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사정들 때문에 전에 서로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결국 헤어지게 되기도 한다. 그만큼 세상에 영원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흰구름이 송이송이 뜬   창공에   높이 솟은 웅장한 천산의 여러 계곡들에서 흐르는 물은 이윽고 이 두 강의 물줄기가 합류되는곳에는  거대한 아랄 해가 형성되었다. 어느듯 이 바다는   그야말로 무진장한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번식하는 규모큰  어장으로 변하게되었다.

해마다 알파라비국립대 동방학부  극동학과에서  한양대  및 남서울대후원하에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윤태훈 교수님이 두  대학 대표로   카자흐스탄  대학생들을  선발하려고  우리를   찾아주셨다.  

(제 21호의 계속)

지난 토요일에 공화국 국립고려극장에서 카자흐스탄공화국 공훈배우 김 조야 가수의 무대 생활 40주년 공연이 있었다. 그 전 주인 연극<여배우>초연이 있었을 때 관람석이 많이 비여 있어서 유감스러웠었는데 김 조야 윅또로브나 가수의 공연에는 관람석이 부족하여 의자를 복도에 들여 놓고 앉을 정도였으니 반가운 일이였다.

(3편: 문화수집가로서의 조선시대 서양 외교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