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25일이 오면 내 나이 19세였을 때 인민군 군인으로서  국방군,미군 및 16개국제연합군 외래무장간섭자들과 한반도동해안에서 싸움하든 무자비한 전투의 나날이 어제 있었든 일처럼 계속 눈앞에 떠오르며 나는 그 나날을  일생에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다.그때마다 억울하게도 승리의 날을 보지못하고 전사한 많은 전우들의 얼굴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역사학 박사, 교수, 카자흐스탄민족회의 위원, 카자흐스탄공화국 과학원 사회학 및 인문학 감정위원회 위원,  <카자흐스탄 역사>교과서,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역사>서적, 200여가지의 과학논문과 20개의 모노그래프 저자이고 이름있는 사회활동가인   강 게오르기 와씰리예위츠 학자의 이름은 구 쏘련 공화국들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널리 알려저 있다. 그의 과학논문과 서적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미국을 비롯하여 기타 나라들에서도 번역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북한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와 그 이전의 대회 간에 3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는 전례 없는 주목을 끌었으며 출판물과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게다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기자들은 북한의 마지막 당 대회가 있은 후 40년 또는 35년이 지났다고 하면서 숫자를 자주 틀리게 사용했습니다. 그 기자들이 혹시 끝자리 수를 그저 잘라버렸는지 모르지만, 하긴 그 숫자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 말하면 북한의 김일성 수령이 당 군사 간부(노멘클라투라)를 마지막으로 모이게 한 때로부터 수십 년이 지났습니다.

아랍 침략을 받기 전 중앙유라시아에는 다양한 종교가 존재했다. 메르브를 중심으로 하는 호라산에서는 조로아스터교가 가장 유력했지만,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와 야곱파 기독교, 그리고 소수이기는 하지만 유대교도가 존재했음이 확인된다. 과거 박트리아 영역에서는 에프탈과 사산조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불교사원이 존속했고 마니교와 기독교 신도들도 활동하고 있었다. 한편, 마 와라 알 나흐르(‘아무다리아강’과 ‘시르다리아강’사이의 오아시스 지역) 주민들은 조로아스터교를 신봉했는데, 이 지역 조로아스터교는 사산조와 달리 토착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간의  경제- 문화적  교류가  증진됨에  따라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현재  알마티한국교육원뿐만  아니라  학원들에서나  특히  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에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음이 확실하다.

민주평통 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장,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국제협력 고문 이재완 회장은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7년동안 상주하면서 사업하고 있는데 그중 5년은 민주평통 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장의 직책을 겸임하고 있다. 이회장은 또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국제협력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협회가 진행하는 여러가지 행사에 직접 참가하면서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고려인 사회단체와 해마다 진행하는 통일기원 한민족 축제가 그런 행사들중 하나이다. 때문에 알마티시의 고려인들중에 이재완 회장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