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성대한 설날 잔치가 알마티에서 열렸다.원래 설 날짜인 1월 28일에 예정(계획)되었던 이번 행사는,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11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동계 유니버시아드로 인해 2월 11일로 연기되어 개최되었다. 본 공연에 앞서 3시부터 카자흐국립대학교 학생궁전 2층 로비에서는 한 시간 가량의 사전 공연이 황리에 진행 되었다. 사전 공연에서는 동포 합창단 <로지나>(고향), 앙상블 라두가(무지개)등을 비롯해 많은 합창단들의 합창으로 구성되었다.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가요와 러시아 가요등이 울려 퍼졌고,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고,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흥겨운 모습을 연출했다.

카자흐스탄 세메이 시에서 태어난 자나질 학생은 현재 세계  각국에 서 배우는 한국어를 배우려고 학생  시절부터 희망했었다.  학생  시대  동창생들과 같이 한국의 '한류' 를 많이 보고 또 듣고 세계에서 이름 난 강남스타 테프도 여러번 구경했었다.그때부터 이것이 바로 기어커 가보고  싶었던 나라- 한국이구나  했다. 그리하여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만일 이 모든 것을 더 자세히 알려면 글을  모르고는 안 되는 것 을  알고 꼭  한국어를  배우려는  생각이  그의  머리를   떠나 지 않았다. 세월이 급속하게도 지나  어느덧  카자흐국립대에  입학 한지 3년이 지나   한국  언어 실습을 끝내고  돌아온  자나질  학생이  졸업 논문에착수하게 되었다.  논문에 대해 한국에 있었을  때  이미  구상했었다.

<고려일보>는 음악가의 천성을 타고 났으며 무대에 나타 난 첫 시각부터 관람자들의 주목을 사로잡을 줄 아는 이 재간둥이에 대해 몇번 쓴바 있다. 그 애를 윤 다니일이라 부른다. 얼마전에 다니일은 예브르아시아 제 1 체널의 <카자흐스탄의 목소리. 아이들> 프로젝트에서 막스 마르찐의 창작품 <lf had you>를 불러 또다시 관람자들의 호감을 샀다. 카자흐스탄의 이름있는 가수들인 예와 베헤르와 알리 오까뽀브는 잔나 오린바싸로바에 뒤이어 거의 동시에 다니일에게 얼굴을 돌렸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멜로디를 부르는 아이의 유창한 목소리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옛 소련 시절 러시아 록음악의 '전설’빅토르 최의 젊은 시절 삶을 조명하는 영화가 제작돼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고골 센터' 극장 예술감독이자 영화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가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한 최의 전기적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한반도 통일의 불가피성> 이라는 표제하의 마지막 기사가 2016년 말에<고려일보>에 실린 후 거의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기사 게재가 잠깐 중단되었던 기간에 지난 3년간의 경험과 새 시대의 추세를 고려하고 고려인 차세대의 교육을 위해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지속시킨다는 것에 합의하였으며 기본 주제들이 새롭게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CIS 고려인 디아스포라 출판사와 인터넷에 러시아어로 기사들을 게재할 예정이며, 게재하는 주기도 새롭게 정했습니다. 또한 게재하는 매체에도 변동이 생겼는데 <고려일보>와 <새고려 신문>(유즈노–사할린스크)외에 <재러 한인잡지>(모스크바 발행)와 <일치>(키르키즈스탄 비쉬켁) 등의 신문과 잡지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기 표제하의 기사들에서 있을 가장 큰 변화는 그간 필자가 혼자 집필을 담당하여 게재하였으나, 새해부터는 한국 학자들의 의견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사가 한 달에 두 번 (셋째 및 넷째 주)게재될 것인데 기사들은 다음과 같은 기본 주제로 구성됩니다.

빠블로다르에서는 전통적 음력 설을 굉장하게, 즐겁게 맞이했다. 명절 조직자인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빠블로다르 분회는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