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이뚜르싀노브 거리와 싸트빠예브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는 알마티공과대와 나란히 일떠서있는 건물이 바로 우리가 찾아간 말하자면 1976년  에 설립한 알마티동력 및 체신대다. 전에는 이  대학이 공과대 소속인 동력 학부였으나 1967년부터는 자립적 운영에 단독 건물을 가진 떳떳한 카자흐스탄 대학이다.  현재 높은 과학 발전의 모습을 보이며 긍지감을 느끼게  하는 수 많은 졸업생들이  전국 사회에 진출하여 본교에서 소유한 고상한   지식을  어느 고장에서나  시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졸업생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30년 이상 정든 대학을  떠나지  않고  고스란히 대학생들에게 내용이 풍부한 강의를 하며 젊은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박사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만나보기로 했다.  필자가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찾아 약속대로  대학 본부  건물 4층 435호실을 찾아 갔을  때 영어로 강의하는 소리를 듣고  아마  잘못  찾아왔는가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였다.  한 박사님은  강의를  죄다  영어로  한다.  물론 대학생들 역시 영어를 완전히 소유한 대상이  되야  한다. 더군다나 21 세기는 제 3 외국어를 통달해야만  하는 시대다. 

-지금 생존중인 직원들에게 대해서만 기사를 씁니까? – 신문사의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염 레오니드가 질문하는 것이었다 – 그렇다면 불공평한 일인데요. 신문사에서 헌신적으로 일한 사원들의 자식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원로기자들에 의해 신문이 오늘도 발간되며 금년에 9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지요…그 기자세대의 자식들인 우리는 창작적 위훈의 어린 목격자들입니다. 부모들은 고려인들의 정신적 유산인 신문에 대한 애착심과 존경심을 자식들에게 배양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신문을 신청하며 언젠가는 우리 부모들이 몸담았던 신문이 주마다 집에 오는 것을 반가워 합니다.

쏘베트정권시대에  모쓰크와대극장 바로 곁에 있든 «쏘련여성사»는  쏘련 인민경제의 여러 분야들에서 일하고 있는 훌륭한 러시아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선어를 비톳한 기타 여러 나라 말로 출판하였다.  «쏘련 여성>사 조선어과에서 일하는 나의 대학동창이경진에게는 특별히 일이 많았다. 러문으로 된 많은 러시야 여성들에 대한 논설들을  유식한 조선말로 번역하는데 특출한 재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조선에서 모쓰크와로 유학을 오기전에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것이 큰 도움이 된것이다. 따라서그는 같이 일하는 쏘련 고려인들이 번역한 이해하기 어려운 함경도사투리가 많이 섞인 조선말을 표준어로  편집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었다.  물론  다른 일꾼들보다 월급도  훨씬 많았다.

지난 16일 사회재단 "카-한 문화협력센터"개원식이 전승민 주 알마티 총영사, 신브로니슬라브 알마티 고려민족중앙 회장, 남현우 알마티한국교육원 원장, 고려인 노인대학 총동문회장 임 콘스탄틴과 사랑방 한글학교 (고려인 노인대학)재학생,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자발적 비핵화 메시지 북한에 지속 발신해와"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예방 및 외교장관 회담 등 일정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공화국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는 지난 13일(금) 한국문화유산협회가 마련한 "세대를 넘어"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김동하 협회문화홍보팀장은 "역사적 조국과 멀리 떨어져 사는 고려인들이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지켜가는 것을 무대에서 볼 때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