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시 고려민족센터 소속 사회단체 <노인단>에서는 지난 월요일 아름다운 봄의 명절 –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였다. 여성들은 남성들에게서 진심으로 우러나는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이날 알마티의 봄 날씨는 유달리 유창하였다. 며칠동안 변덕을 부리던 봄날씨도 아침부터 해빛찬란하여 명절맞이에 모인 사람들의 기분을 한층 더 돋구어 주었다. <코레야>카페에 차린 상은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으로 상다리가 불러질 것 같았다. 항상 활기찬 단원들은 이 날도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내가 2월말에 깝차가이로 하루 출장을 떠나려고 하니 집안 식구들이 반대 하였다: <요즘 자동차도로에 살얼음이 덮여 위험한데 엄마는 왜 먼 길을 떠나려고 하세요? 알마티시내에서 주인공을 찾을 수 없나요?>. <물론 시내에도 있지만 내가 꼭 이야기하고 싶은 주인공이 있단 말이야…>- 나는 더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는듯이 말을 이렇게 끊었다. <그러면 살얼음이 녹은후에 좀 늦게 떠나세요> - 딸애가 말했다. 

고려인청년협회. 1990년말에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고려인 소수민족의 장래 리더들의 당당한 젊은 후대를 양성하는데 심중한 주목을 돌리었다. 고려인청년협회는 그당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회장이였던 채 유리 안드레예위츠의 지지하에 1998년 6월 28일에 창립되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청년센터의 규정이 강구되었고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었다. 진 왈레리가 청년단체의 첫 회장으로 되었다. 청년협회의 활동은 고려인 청년들을 단결시키며 휴식을 조직하는데 돌려졌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주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화'와 '화합'이었다. 남북 공동 입장, 단일팀 등으로 화제를 모은 평창올림픽이 17일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5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프라자 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남북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한반도기가 등장했다.이날 남북 선수단은 지난 9일 개회식에서처럼 '공동 입장'하지는 않았다. 체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 등에 지급한 경기용 장비를 유엔 제재 등의 이유로 북측에 반납을 요구하면서 남북 선수단 사이에 관계가 서먹해졌고, 결국 폐회식에서 따로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선수들은 92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마지막 순서로 등장했다.

해마다 진행하는 공화국 어문학 학생 올림피아드는 2월 23-24일이틀간 카자흐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본관에서 금년에도 성대히 진행되었다. 해마다 그랬듯이 일정에 따라 지난 23일 오전 10시에 올림피아드 개막식이 있었는데 우선 이 개막식에서  카자흐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사하노바 부총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그는 ''올해는  아스타나 수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대한민국 평창시에서 국제 동계 올림피아드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뜻깊은  해에  학생어  문학  올림피아드를  진행함에  우리는  큰 긍지감을 느낍니다'' 했다. 인사   말씀이  끝나자 연이어 아스타나에서 이곳 올림피아드에  찾아온  이집트문화 센터 대표 힌좁 이브라기모브,  불란서 문화 및 언어 센터 대표  그리고 한국 측에서는 키르키스대학  백태현  교수님께서 인사말씀이  있었는데 그는 '' 학생들, 한국어를 잘 배워서 한국에도 한번 가보고 많은 친구들과도 사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 다''라는 말로 발언을 마췄다.국제 문화 교류 그리고 국제 관계가 발전되면서  교제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중요한 교제는 바로 언어 교제이다.

서부카자흐스탄주의 친선회관에서 국가수뇌자의 강령적 논설<미래에 대한 견해: 사회의식의 현대화>에 제기한 과업의 범위내에서 고려인 소수민족연합이 감사의 날에 즈음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상기 행사에서 장애자 지지에 관한 특별 사회프로젝트가 소개되었는데서부카자흐스탄고려인소수민족연합은 이미 여러해동안 이 프로젝트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지역별 분회들 사이에서 전개한 콩쿨 결과에 따라 협회가 선택한 것이다.상봉회에는 고려인 소수민족연합 회원들, 사회연합단체<공민들의 장애자지지 협회 <아르바>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바로 상기 단체를 토대로 비즈니스맨-스폰서들이 자선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서부카자흐스탄주에 사업방문차로 체류중인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겐나지예위츠 회장이 이상의 행사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