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부장관은 2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핵 없는 세상 만들기' 국제회의에 참석 했다. 홍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1세기 들어 네 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하고, 최근에는 추가 핵실험을 하겠다고 위협까지 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굳건히 힘을 모아 북한이 핵개발 야망을 포기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 제1TV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이 추석특집으로 카자흐스탄편을 제작하였다. 오는 9월 8일(한국시간 오후 7시 35분) 에 방영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국민 탤런트 최불암씨와 제작팀(담당 피디 서경원)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였다. 

광주의 증심인 상무지구에서 광산대로를 따라가다 수완지구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가면 왼편에 주택가가 펼쳐져 있다. 크게 다를 바 없는 2-3 층짜리 주택, 도로에 접한 상가들이 늘어서 있는 주택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일원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특별한 이들이 마을 (공동체)을 이루고 있다.고려인들이다. 3000여명이 살고 있다.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아온 동포들이다. 이들의 선조들은 19세기 말 연해주로 건너갔고, 다시스탈린 치하(1937년)에서는 중아시아로 강제이주당했다. 이어 중아시아 각국이 소련 해체로 독립하자, 또다시 유랑의 길에 오른 «디아스포라»의 전형이다.

(제32호 계속)

2)기타 생활 문화  

고려인들의 강제이주는 극동에서 직장별, 직업별,지역별로 실시되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지들이라 하더라도, 또는 여행이나 업무차 다른 지역에 가 있는 경우에도 그들이 원하던 지역, 원하던 사람들과 함께 이주하지 못했다. 따라서 “레닌기치”에서는 한민족의 전통인 이산가족 찾기와 죽은 사람에 대한 부고를 광고 형식을 취해 게재했다. 그러나 무료로 기사를 실어 주는 것은 아니었다. 광고 크기에 따라 단가를 달리했다. 

이름있는 기자이고 수다한 텔레프로젝트 지도자인 최 엘라 안드레예브나에게 있어서 금년은 주년일이 많은 해로 되었다. 그는 8월 20일에 탄생 주년일을 맞이했고 지난 2월에는 <카자흐스탄>텔레 방송에 공화국 고려인 소수민족의 생활에 대한 첫 방송 <고려사람> 첫 방송이 나온지 25주년이 되었다. 고려인들에 대한 첫 방송은 음력 설 맞이에 대한 것이었다. 엘라 안드레예브나의 모든 생애와 창작적 길은 기자의 사업과 고려인 소수민족과 불가분하게 연계된 것이였다.

 촌락에 이슬람 최대도시인 ‘카이로’‘바그다드’이름 붙이고

‘비비 하늠’모스크 등 거대한 건축물 건설, 이슬람 최고 문화도시로

북쪽의 우즈베크, 서쪽의 이란‘사바피’에 밀려 동남쪽으로

후예 바부르, 인도 정복하고 무굴제국 창건 고도의 문명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