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에 한국 전라남도 의료기관에서 31명의 의사들이 자선사업조로 카자흐스탄에 왔었다. 봉사단원들은 알마티, 크슬오르다 그리고 크슬오르다주의 제3인터내셔널 부락을 방문하여 자선 사업을 하게 되여 있었다.

전 카자흐스탄 수도였던 알마티시는 날로 면모를 바꾼다. 4-5년전에 알마티에 왔다간 손님들은 오늘의 알마티에서 이전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들 한다. 알마티는 공화국의 경제, 재정 및 문화 중심지이다. 이런 status를 가진 도시라면 모든 면에서 문화성도 높아야 하지 않겠는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자신이 서방의 어떤 지도자들보다도 앞장서서 국제 인권문제에 관해 두려움없이 목소리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국민 삶을 개선시키는 일보다는 권력 유지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실망감을 표시했다. 반 총장은 또한 임기를 마친 뒤엔 한국으로 돌아가서 남북한 화해를 위한 노력에 헌신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9월 초는  학교마다 지식향상을 위해 과학의  전당을  찾아 오는 학생들을   위한 개학  첫 날이다.  이날은  학교마다가  학교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을 반가히 맞이한다. 알마티고려주말 한글학교  역시 9월 3일 토요일은  개강식을  거행하는  날이었다. 두  교대  (오전과 오후반) 로 나누이어  편성된  학교 학생들은 명절마냥  예쁜 옷차림에  꽃다발을  들고  있는  웃음꽃이 만 발한  기분으로  학교를  찾아 온 학생들, 그냥 친구들과 이모저모를  이야기하는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같이 교실로 들어 가는 학생들로 한참  흥성거렸다.   해마다  학생들은  다른  반으로 진급하여 새 교과서로  새로운  단어와  문장들을  연구하게  된다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5년 러시아 연해주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현지조사를 실시해 2016년 8월 '고려인의 목소리'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해주는 1860년대부터 한민족의 이주가 이뤄진 지역으로, '고려인'은 러시아에 사는 한민족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곳은 거주이전이 자유로워지고 연해주로 재이주를 한 러시아 동포, '고려인'들의 질곡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곳이다. 이주 1세대들은 이미 사망한 경우가 많고, 2세대 역시 적지 않은 나이인 분들이 많다. 

주철기(70)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민족공동체 번영을 위한 평화통일과 동북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서 해외에서 강력한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가진 재외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 이사장은 취임 50일을 맞아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재외동포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거주지에서 모범 시민으로 성장한 재외동포 사회를 이끌고 갈 차세대와 모국간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