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로 간 남자들이 인원이 너무 많아 환자와 아이들만 먹여달라고 하자 초원에서는 날이 저믈면   길손에게 저녁식사와 잠자리를 내주는 게  황야의 풍습이라며 여러집이 합치면  손님 대접을 할 수 있다고 안심시켰다.  사람들을 이끌고 유르타마을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양 두마리를 잡아 큰 가마에 넣어 끌이고 있었다. 고기가 다 익자 고기덩어리를 꺼내여  큼직큼직하게 썰고  무슨 가루인지 커머칙칙한 반죽을  밀어 성인 손바닥 만한 크기로  썰어  국물에 넣었다.  우리민족은 옛날부터 누린내가 강한 양고기보다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즐겨먹었지만 굶주림이 일상이 된 사람들은  오랫만에  고기국 냄새에 취해버렸다. 누린내는 커녕 카사흐인들이 즐겨 먹는 쉰 쿠믜스 ( 마유를 발효시킨 음료수.)의 역한 냄새도 구수하게 느껴젔다.  얼마만에 맛보는 따뜻한 고기국인데…  여인들은 너무 고마운 나머지 눈물이 글썽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한국전쟁참전용사-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많은 손님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초청된 사람들 중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끼스탄에서 거주하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손 10명과  한국전쟁에 참전했든 터키군의  9명  등  총  19명이 였다.  이 행사의  주요내용은   기념관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경복궁, 불국사,국립중앙박물관,경주박물관 등을 비롯한  기타 여러 곳을 답사하게  되며  한국의 멋과 전통에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다.   또한 용인 터-키군참전기념비와  수원 앙카라 공원 등을 찾아  6.25전쟁당시  터-키군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그뿐만아니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관 견학 및  신흥무관학교 체험 , 백범 김구기념관 견학 등을 통해 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잊지 않고 있다는것을 전하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이 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를 통해 현재를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글러벌 한국이메지 확산에 공헌하게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은 지난 7월 20일(목)부터 오는 28일(금)까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소속 가무단 지도자 4명을 초청해 ‘2017 재외동포 무형유산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는 국립무형유산원의 재외동포 대상 협력사업 중 하나로, 재외동포 사회에 무형유산을 널리 보급하고 재외동포 전통예술인들에게 한국의 무형유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승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14일(수) 국립무형유산원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가 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한 이후 고려인협회 소속 가무단의 전문 예술가들을 초청하는 첫해이기도 하다. 

행사에 참가한 카자흐스탄공화국 대표단 단장과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단 단장은 유명한 색스폰 연주자 산디 가브리엘이 연주가 시작되자 흥이 나서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 일어서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Kazpravda.kz 기자가 전했다.

지어 알마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도 식물원의 기본 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국영기업인 <식물 및 …>연구소 소장, 생물학 박사 굴나라 시트빠예바는 Informburo.kz 를 위해 특별한 견학을 하였다.종자폰드. 행정건물의 지하실에는 유일무이한 식물종자 수집품이 있는데 그 가치와 의의에 대해 식물학자들 외에는 그 누구도 모를 것이다. 큰 냉장고에 카자흐스탄에서 자라는 6천가지의 야생식물중 548가지 식물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이것은 이미 사라져 가는 약초이기도 하다. 그중 몇가지에 대한 청구가 외국에서 들어온다. 그러나 식물원 일군들은 엔데미까는 카자흐스탄의 유산으로 되며 외국으로 수출되지 말아야 한다고 간주한다. 엔데미까란 오직 카자흐스탄에만 있는 드문 식물들이다. 굴나라 씨트빠예바는 엔데미까도 원유, 유색금속 기타 자원부원과 마찬가지로 카자흐스탄의 유산이라고 말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주최하는 ‘2017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21개국 16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6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아리랑 퍼포먼스’ 플래시몹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