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동양학부에서  대학생말하기  대회가  있었다.  총 15명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는데생각보다  준비도 잘  했거니와   발표 수준도  호평받을만 했다. 참가 대표들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였는데  그들은  우선  자기의  한국어 수준을  다시  알아 보려는 시도였다고도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현대 혼례식에는 옛 전통이 오직 조금만 보존되었습니다. 다른 편으로는 카자흐스탄과 한국에서 중매와 결혼식의 기본 부분에 비슷한 점이 보존되었습니다.카자흐스탄에서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결혼식은 세 단계로 나누어 집니다: 중매 – 혼사 말 혹은 약혼 – 청치, 결혼 등록소에서 등록 그리고 결혼식, 결혼후 예식입니다. 현재 이런 단계과정이 과거로 되여가며 결혼식과 결혼연회로 끝납니다. 

1905년 노일전쟁후 일본은 조선을 자기 식민지로 만들었다. 그후 조선이라는 나라는 세계지도에서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일본인들의 탄압을 못이겨 많은 조선사람들은 노일전쟁 후에    살길을 찾아 로씨야원동지방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조선사람들의 이주는 그보다 훨씬 전인  19세기중업으로부터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들은 차츰  쏘련원동지방에서 정착된 안전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그런데 쏘련정부는 원동지방에 사는 고려인들에게 일본의 간첩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웠고 가는곳 마다에서 공개적으로 증오하며차별하며 탄압하기 때문에 고려인들은 몹시 서러웠다. 고려인들을 천대하며 멸시하는것은 공식적인 국가정책이였을 뿐만아니라 나중에는 원동지방에 거주하는 약 20만명의 고려인들을 몽땅  다른 지방으로  내쫓기로  결정했다.

최근에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변은 전 세계 사회계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전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구석사건을 배경으로 북한에서는 탄도로켓 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사태가 극도의 긴장성에 이르렀다. 이에 뒤이어 그 어떤 논리적 결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역시학 박사, 세계에 널리 알려진 카자흐스탄 한국학 학자, 미국, 일본, 한국 대학 교수이며 이미 2년째 서울 건국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김 게르만 교수가 <고려일보> 기자와 만나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변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말했다.

<까라간다에서 장착된 화폭> - 이런 제목하에 미술가 동맹과 알마티 <울라르>아르트-사무소의 전람실에서 김 릴리야 미술가의 전시회가 열렸는데 전시회 참관자들과 지어는 화가들도 엄마전부터 그를 <마술사>라고도 부른다. 혹시 그것이 경제위기의 잘못인지 혹은 생활의 그 어느 순간에 뜻밖에 꼭 나타난다는 기적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인지 누가 알 수 있으랴…그런데 실지에 있어 기적이 일어날 때가 있다! 그런데 기적은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난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생활에 기적이 있느냐 혹은 없느냐 하는 것을 잠재의식으로 설명한다. 이와 같이 릴리야가 자신을 미술가로 보존하게 한 기적은 창작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는 창작이 없이는 자기의 생활을 상상하지 못한다. 릴리야의 창작품은 그의 내면세계의 상태의 결실이다. 얼마전에 이태리인들이 릴리야의 창작에 큰 관심을 돌렸으며 지어 이태리에서 그의 개인전시회를 열것을 제의했다. 그 전시회가 꼭 열리기를 기대한다.

한반도는 주변 네 나라가 모두 세계 최강대국들이다. 세계 지도를 훑어보면 이런 나라는 드물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력이 비슷한 나라들끼리 이웃하며 살고 있지, 작은 나라가 주변국 모두를 세계 최강국들로 이웃하며 살고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한반도 주변 네 나라 중 미국과 일본은 해양국가이고 러시아와 중국은 대륙국가이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 해양국가와 대륙국가들은 국제정치 무대에서 서로 경쟁하며 다투어왔다. 19세기 내내 해양대국 영국과 대륙국가 러시아가 세계 도처에서 경쟁했던 것이 그 예다. 20세기 후반 냉전시대에는 해양국가 미국과 대륙국가 소련이 치열하게 부딪쳤으며, 21세기 초, 특히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이후에는 다시 미국과 상승하는 대륙국가 중국 간의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