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면담했다. 정 의장은 13일 오후 2시(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아코르다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만났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자리잡은 알마티 한국관의 한 사무실에서 며칠전에 중앙아시아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가 한국어 교육 첫 수업을 진행하였다.

현대 세계에서 스포츠와 정치는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합니다. <citius, altius, forties>(라틴어로)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라는 구호 하에 행해진 최근 수십년간의 올림픽 운동의 역사에서 스포츠는 기록만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이유로 행해진 참가 보이콧도 있었습니다.

박 미하일의 장편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이하 해바라기 꽃잎으로 약칭) 는 1860년대 초에 러시아 극동지역 연해주로 이주해간 ‘조선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고려인의 이주역사를 재구해 보이 고, 2장부터 화가를 꿈꾸 354 94 그리고 그의 자녀들도 계속해서 머슴으로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러시아는 “저 알 수 없는 곳”(207면)이고, 또한 경흥 관헌에서는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 에 갔다 돌아온 사람들을 시범적으로 처형한 터라 다시는 돌아올 수도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러시아로 떠난다. 그만큼 경흥에서의 삶이 간고했던 것이다.

알리나 집 근처에는  언제나 말을 많이 하는  노친네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 그들은 장의자에 앉아서 알리나와 쎄르게이가 같이 다니는것을 보기만 하면  “저 녀석은   소녀의 뒤를 늘 따라다니고 있네, 마치 그림자처럼… ”- 이렇게   쑹얼거리면서  수군 한다.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3일(토) 알마티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전승민 총영사, 신브로니슬라브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장, 안스타니슬라브 독립유공자후손회장, 이재완 민주평통중앙아시아지회장, 이정욱한인회부회장 등 2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