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거리던 동방학부 교실과 복도는 요즘 텅 빈 것만 같다. 7 개 학과들에서  졸업생들의 국가 시험이 끝나고 며칠 전만 해도  졸업 논문 발표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오가는 학생들이  이제는 졸업하게 된다. 국내와 세계속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14 개 학과들은  올해도 수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했는데 그 중에는 국립대동방학부 7 개의 학과들에서도 수십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최우수, 우등 졸업장을 받았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프렌드아시아는 지난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 있는 고려인 동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주거복지 히어로 봉사단’을 파견했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한국주거복지와 (사)프렌드아시아가 협력, 추진하며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80주년 기념, 취약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 사업’이다.

2018년 6월 1일에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본부 15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경상북도 23년간 지방자치 현장을 지켜왔고 현재 대한 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회의실에는 교수님들과 손님들 및 대학생들로  이 자리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 노인대학 졸업생 및 관계자 33명이 부안군을 방문하여 나폴레옹 모자 전시관, 젊음의 거리 등 부안의 다양한 곳을 둘러보았다.이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상 견학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모국의 여러 기관을 방문중이다.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간 역사적 정상회담의 날이 가까워 올수록 사건이 얼마나 급속히 벌어지는지 이 과정에 관계가 있는 측들이 또 어떤 조치를 취하겠는가를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학 박사, 건국대 (서울)역사강좌 교수, 카자흐국립대 한국학 센터 김 게르만 니꼴라예위츠의 의견에 의하면 정상회담이 꼭 진행된다고 확신있게 말할 수 있으며 때로는 예언할 수 없는 성격을 띤 반론자들의 행동은 다름 아닌 큰 정치놀음이다.

우리는 국제 아동보호절 전야에 알마티시 제1호 아동병원 렌트겐 진단실 실장 김 안나 로마노브나 의사를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