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 대학교에 다녀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대학교에서 우리 나라 역사에 이름이 금 글자로 남긴 인물들과 학자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한가한 시간을 여러가지로 보낸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을 단련시키기 위해 산보를 하며 혹자들은 TV를 보거나 장기를 두면서 보내는가하면 레스토랑이나 카시노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 귀한 시간에 수공품을 손수 만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선사하면서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도 있다…

카자흐스탄공화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원은 카자흐스탄 수도에서 일곱번째 봄을 맞이한다. 정기 행사 진행과정에 이에 대해 이대원 원장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 한복에 대한 것이었다. 지난 해에 카자흐스탄공화국 국립 박물관에서 한복전시회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행사는 지난번과 차이되는 특점이 있었으며 한반도 민족의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받을 수 있었다.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되었으며 공민권이 제한된 고려인들은 주로 농촌지역들에서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고려인 꼴호스원들의 성과는 온 쏘련지역에 알려졌으며 그중 많은 꼴호스원들이 쏘련정부의 메달과 훈장을 받았으며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우수한 고려인 농산업자 68명이 최고표창 즉 <금별>메달과 사회주의 로력영웅>칭호를 받았다.

카자흐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에서 해마다  카자흐스탄공화국 대학생 올림피아드를  진행한다.  즉  전공에 따라  어문학, 통번역  등으로  각  나누어  진행했다.   올해  2월 24-25일 이틀  간 한국학  올림피아드를 진행했는데  상기 대학의  본관에서 제7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진행되였다. 아침  일찍  각 지역에서  모여   온  학생들은 등록하고   나서   본관대강당으로  들어가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는 예전과 달리  특별히 참가인원이  많았다.  근  350명에  달했다.

제99주년 '조국수호자의 날(구소련 육해군절)을 맞아 23일, 알마티 시내 곳곳에서는 기념행사와 파티가 열렸다. 알마티의 고려인 동포사회에서도 알마티고려문화중앙 산하 '장교클럽(회장 : 쉐가이 게르만)'을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구소련 시절 또는 카자흐스탄에서 장교로 복무한 고려인 동포들을 위주로 조직된 장교클럽은 이날 오후, 시내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가이 레프 전 국방부 차관, 황 마이 운데노비치 전 소련빙상대표팀 감독 등 동포지도자들을 비롯하여, 비단길 합창단, 문공자, 김 겐나지 카자흐스탄 공훈배우 등 문화, 예술인들도 초청한 가운데 기념파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