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과 고려극장  창립 85주년을  맞아 과거 소련의 우리말극장에서 공연됐던 8편의 희곡 작품이 책으로 소개됐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를 그린 영화 '부산행'과 라이벌 관계인 두 수영선수간의 신기록을 향한 레이스를 그린 영화 '노브레싱'이 각각 알마티에서 상영된다.  주알마티총영사관과 국제교류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해마다공화국국립아카데미고려극장에서여성의날에여성들을축하하고공연을하는것이전통으로되었다. 금년여성의날에도극장은<봄은여성과같으며여성은봄과같다>는공연을준비했다. 국가공영기관<꼬감듸크껠레심>지렉터자나트샤랍하노브나무루노바가카자흐스탄민족회의의명의로여성들을따뜻이축하하였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공화국원로회의명의로사회사업열성자-여성들이감사장을받았다. 사회단체<고려노인>열성자들김옐리사웨따, 김겔랴, 고려극장연출가김옐레나, <과학>협회유왈렌찌나가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금메달>을받았다. 그리고여러분야에서활동하는많은여성들이알마티고려민족센터의감사장을받았다.

이번에 맞아들인 신문사의 손님은 해외에서 가장 오래 된 민족극장인 카자흐스탄공화국 아카데미 고려극장장 니 류보위 아브구스또브나이다. 우리는 고려인 소수민족이 소중히 여기는 카자흐스탄고려인들의 문화 근원지인 상기 극장 창립 85주년의 해인 금년에 극장과 극장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할 것이다. 류보위 아브구스또브나를 특별히 소개할 필요가 없다. 그는 항상 사회활동가들의 첫 대렬에 있다.  선의의 씨엇을 심는 고려인 문화중심지 극장장은 모든 일에 관심을 돌리는 나라의 공민이며 마음의 시킴으로 보아서는 자신을 낭만주의자로 간주한다. 공화국의 큰 집단들중 하나를 지도하는 류보위 아브구스또브나는 법과 자기 부하들에 대한 인간적 관계 사이의 균형을 언제나 찾아낸다. 고려인들이 자랑하는 극장장은 또한 극장을 두번째 집으로 여기며 극장이 없이는 자신을 완전히 행복한 사람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지난 년간에 고려인들은 카자흐스탄에서 비즈니스 분야에서 현저한 성과를 달성하였는바 이런 성과는 나라의 모든 주민들에게 한해서 공통적인 법적, 사회경제적 전제조건만이 아니라 다른 원인도 있었다. 첫째로 지식 수준, 직업적 경험, 조직자적 능력이 경제의 개인 쎅또르에서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게 하였다. 고려인들에게 있어서 근면성, 완강성과 교제성, 사람들과 화합을 할 줄 아는 능력이 특징으로 되었는데 새로운 실무적 관계의 조건에서 이것이 필요한 것으로 되었다. 둘째는 고려인들이 초기에 일련의 우월점이 있었다.

지난 토요일 알마티 한국 교육원에서 제 98회 3.1절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기념행사는 카자흐스탄한인회와 알마티 독립유공자후손회의 주최하에 주 알마티 한국 총영사관이 후원하여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