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역사학 박사 강 게오르기 교수의 서적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역사>가 발간되었다. 카자흐스탄민족회의 과학감정그루빠, 아바이명칭 카자흐 국립사범대학 교육학에 관한 유네스코 강좌가 여러 독자들을 위한 상기 서적발행을 제의했다. 

국립 공화국아카데미 고려극장의 이번 아스타나 순회공연을 성과적이고 보람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극장 배우들은 일주일간 공연의 범위내에서 세가지 연극을 무대에 올렸는데 공연 때마다 극장의 관람실에 빈 자리가 없었다. 여유 시간이 없는 공연의 일정에는 카자흐스탄민족 (소수민족)극장 공화국 축제도 있었는데 이 축제는 수도의 학생궁전에서 있었다. 7월초에 있은 축제의 날에 고려극장 배우들은 <여왕의 눈물>이라는 연극으로 관람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에게 한해서 기념해로 되는 금년도 상반년이 이미 지났다. 지난주 화요일에 진행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사회단체 지도기관 회원들은 당면 계획을 토의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의 기본 행사는 후반년에 진행된다.

개편과 공개성은 예외가 없이 쏘련의 모든 민족들의 자기 역사, 민족 문화와 언어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980년 말과 1990년도 초에 모국어 연구에서 독특한 붐을 볼 수 있었다. 고려문화 센터들이 수다한 강습을 조직했다. 대학, 학교, 유치원에서 한국어를 배워주기 시작했다.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서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의 개소식을 갖고 사무국을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잃어버렸던 기억과 과거를 되찾는 여정이고 쓰라린 과거가 재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길이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