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국전쟁 전승기념일인 5월 9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꽃다발을 들고 무명전사의 영원한 불꽃 앞에서 머리숙인다.  

한나라는 고조 이래 흉노에 대해 소극적인 정책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한 무제가 즉위하면서 충실한 국력을 배경으로 적극적인 대흉노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먼저, 기원전 139년 장건을 서방의 대월지에 파견하여 흉노에 대한 협공을 모색했는데, 도중에 장건이 흉노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여러 차례의 계략이 실패로 끝났으나 한 무제의 와심상담의 결과로 전세가 점차 한나라쪽으로 기울었다. 

순천향대학교 의료원은 19일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한국의료관광을 촉진시킬 '순천향 영상협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전승민 총영사와 김형철순천향대학 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장, 이영학지상사협의회장을 비롯하여 현지의료관광에이전트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독립. 합의. 하나의 미래의 민족> - 이런 구호하에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민족회의 제 24차 회의가 진행되었다. 국가 수뇌자의 발언에 고무된 회의 참가자들은 통일과 합의를 공고화하며 전 국민의 사상 <만길리크 옐>을 금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과업을 예정했다.

김상욱 선생을 임의의 사업에 팔걷고 나서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가능한대로 돕는 분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다. 그는 중앙아시아 마케팅 대표이며 유라시아고려인 연구소 소장이고 <한인일보>신문 발행인이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이미 20여년을 거주하는 김사장은 사회사업에도 적극 참가하고 있다. 외국인으로서 지난해에 카자흐스탄민족회의 20주년 기념메달을 받은 것이 이것을 말해준다.

며칠전에 최재형장학회 홍보대사, 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통일문학포럼 회원 정다운교수가 한국관을 찾아와서 카자흐스탄청년협회 김 이고리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시었고 <고려일보>사에 들려서 우리와도 담화를 나누었다. 정교수는 이번에 카자흐스탄에 오시게 된 목적을 이야기 하면서 최재형 선생을 더 널리 알리고 형편이 어렵고성적이 우수한 고려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이 최재형장학회의 근본 사업이라고 하면서 연해주와 모스크바에서는 장학금이 이미 지급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카자흐스탄을 돌아보고 이곳 학생들에게도 앞으로 장학금을 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