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학창시절 때에는 성냥갑, 배우들의 엽서, 휘장 그리고 우표를 수집하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정작 우표수집 애호가는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 역시 우표수집가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책꽂이에 우표 앨범이 두어 개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하나는 소련 우표 또 다른 하나는 외국 우표였습니다. 소련 시대에는 우표 값이 쌌습니다(몇 코페이카 수준). 외국우표란 주로 몽골, 동독, 폴란드, 불가리아 즉 다시 말해서 사회주의 국가들의 우표였습니다. 우표들을 매점에서 살 수 있었는데, 북한 우표는 아주 드물었으며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알마티 한국교육원 및 현지 학교에 한글 도서 3700여권 기증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오른쪽 두번째)와 알마티 38번학교 학생들이 한글도서 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어열기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 더 강한 한국어 한류가 불어오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 고려인 회관에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가 확대회의인것만큼 알마티주 한국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이명재 영사, 김 아파나시 그리고리예위츠, 카자흐스탄공화국 인민배우 김 림마 이와노브나를 비롯하여 상무위원회 외원들 위에 모두 12명이 회의에 초대되었다.

지난호의 계속

편지에서는  “아이 많은 어머니들을 방조함에 대한 쎄쎄쎄르 인민위원쏘베트의 1936년 륙월 26일 결정의 기초우에서 나는 아이 7명이 있는 여자로서 국가로 붙어 1936년 륙월 26일 일년치 구제금 2,000루블리를 받았다. 그런데 맞으막 아이가 1933년 십일월 7일 생으로 1938년 십일월 7일에 가서야 5세 기 때문에 1937년 륙월 26일 – 1938년 륙월 26일 일년치의 구제금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까르막치 구역 인사등록부에 가서 알아본 즉 이제는 보조금을 받을 권리가 없다 하기에  이에 대한 사실을 귀 신문사에 쓰면서 이 문제를 상당하게 해결하도록 돕아달라고 요구”했다. 

(지난호의 계속)

이런 처지의 영락제가 수십 년 동안 원정을 통해서 단련된 티무르의 기마군단을 막아냈으리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군대를 이끌고 북상하던 티무르가 시르다리아 강가에 위치한 오트라르(Otrar)라는 변경도시에서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고, 이로써 중국은 끔찍한 참화를 면하게 된 것이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2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핵 없는 세상 만들기' 국제회의에 참석 했다. 홍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1세기 들어 네 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하고, 최근에는 추가 핵실험을 하겠다고 위협까지 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굳건히 힘을 모아 북한이 핵개발 야망을 포기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