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가 저의 사무실을 찾아와 비닐 봉지에 든 물건을 책상우에 올려 놓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해금 연주자 조은혜(22) 씨가 ‘제1회 찰현악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전통예술원에 재학 중인 조은혜(음악과 3년) 학생이 지난 달 8∼10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회 찰현악기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국립국악고를 졸업한 조씨는 2011년 제24회 국제학생콩쿠르 고등부 해금 1위, 2015년 제31회 동아국악콩쿠르 해금 부문 일반부 동상을 차지한 유망주다.

2016년 한국 전통문화축제 개최2016년 한국문화축제가 2016. 10. 7.(금) ~8.(토) 2일간에 걸쳐 알마티 한국교육원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카자흐스탄 국민들과의 우호를 다지기 위하여 알마티총영사관(총영사 전승민)과 알마티한국교육원(원장 김종일)이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제 6편의 글에서 전국토가 초토화된 임진왜란때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지켜냈던 영웅들을 소개하였다. 제 7편은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이 또 한번의 소실위기를 맞았는데 바로 1950년 6.25전쟁(한국전쟁) 때였다. 공군 김영환 대령이 바로 이를 지켜내었던 호국영웅이다. 한국전쟁의 규모와 사찰의 피해

1990년도 중반부터 필자는 한인들의 이주사에 관심이 집중되었기 때문에 한인공동체들이 있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물론 소연방의 이웃 공화국들도 다녀왔습니다. 필자가 타쉬켄트에 갔을 장학봉 선생님을 찾아 간적이 있었습니다. 장학봉은 북한에 있을 군사정치 학교 교장과 북한 인민군 공군 군사위원의 직책을 수행하였던 분입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우리 글자 한글을 기리기 위하여 법으로 정한 날이다. 한글날을 제정한 때는,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있던 1926년이다. 조선어 연구회(지금의 한글 학회)가 1926년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 처음으로 '가갸날'이라 이름해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한글날을 10월 9일로 정한 것은 한글이 반포된 날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