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릿다운 가수의 가슴깊이 스며드는 처량한 목소리는 한국가요의 독특하고 이름다운 선율을 훌륭히 전달하여 준다. 이 가수의 공연은 항상 순박하고 진심이다. 공연종목이 다양한데 한국 전통민요도 있고 지어는 널리 알려진 만화영화의 사운드트레크도 있다. 이 재능있는 가수의 형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에 대해 우리의 주인공인 김 따찌야나 자신이 <고려일보>기자에게 이야기 하였다.

세계 정치 무대에서는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 관해 예상을 뛰어 넘는 대담한 일들이 급격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한의 행동이 놀라우며, 북한의 젊은 지도자는 그간 그의 관해 조성된 고정틀을 깨고 있습니다. 즉 무대의 전면에서 바로 북한 지도자의 목소리가 더 높이, 더 자주 울리는 듯합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기 전날인 금년 1월 14일, 건축가 겸 화가인 게오르기 리를 만나기 위하여 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약속 장소인 Rozybakiev Street에 위치한 메가몰(Maga mall)로 향하였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길에는 눈이 4-50cm 가량 쌓여 있었다. 그런 길을 걷다보면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다 젖어서, 매일 밤 숙소의 라디에이터에 신발을 올려두고 잠을 청하곤 하였다. 이곳 알마티는 제설작업을 따로 하지 않고 길가의 눈이 자연적으로 녹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택시를 타고 도착한 주말의 메가몰은 한국의 백화점과 같은 최신식의 쇼핑몰로 가족, 연인 등의 사람들로 붐볐다. 분잡한 쇼핑몰 내에서 환하게 반겨주는 게오르기 리를 만나, 베트남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2018년  3월 29-30일 이틀간 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 동방학부에서  카자흐스탄교육부  주관으로 중앙아시아 제10기 전국  동방학 올 림피아드를 개최했다. 넓다란 동방학부 일층  현관에서  학생 등록을 하고 나서 개막식 전 여유 시간이 좀 있는 학생들을  동방학부내 박물관을 구경 하였다.  정각 오전10시에  올림피아드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서  우선  동방학부  빨또레  학장님께서 축사가  있었고  다음은  학과들에  찾아 오신  귀빈들의   발언이  있었다.  즉  알마티주  재  이란 총영사, 이란 문화센터 이사장  및 기타 여러 손님들이 올해 진행된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을  환영했다.

옛 카자흐 땅에서 그 뜻깊은 만남의 발기자가 누구였는가를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 일행이 운전기사 두 명을 포함하여 모두 9명이였는데 날씨가 아주 따뜻하여 우리가 여름옷차림을 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 승용차 두 대에 실린 우리는 한시간 반 후에 카자흐스탄의 남부 도시 침켄트에 도착했다. 침켄트로 가는 도로가 전러 도로여서 세관검찰 초소도, 국경도 없었다.

나우릐즈 명절맞이의 범위내에서 남카자흐스탄주 껜따우시청에서 <보건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한데 대하여>라를 러시아메달 수여식이 있었다. 이 표창을 최고급 의사, <꾸르메트>훈장 수훈자, 껜따우 명예시민 천 와르와라 와씰리예브나가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