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인식하는 개념으로 세계의 중심이자 새로운 역동성을 잠재하는 대륙이다. 유라시아대륙은 전 세계 육지 면적의 40%에 해당하며, 인구의 70%, 그리고 GDP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인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들의 대륙이라고 할 수 있다. 

악따우 고려인소수민족연합 <조선> 위원들은 상기 연합 청년단체와 함께 지난 20일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라는 명칭하에 자선사업을 진행하였다.금년에 이 자선행사는 모두가 즐기는 봄명절 나우르즈에 즈음하여 진행한 것이다.

올해는 여느해 보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것 같다. 봄의 전령 나우르즈를 며칠 앞둔 오늘 아침까지 눈이 내렸고 우리집 마당엔 눈더미가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따뜻한 봄이 그리워진다. 온수와 가스 보일러가 되는 집에서 사는 나의 마음도 이러한데, 혹독한 겨울 지내야 했던 그 옛날 카자흐 유목민들은 얼마나 간절히 봄을 기다렸을까? 그래서 나우르즈는 카자흐인들에게 최고의 명절로 꼽히나 보다.

공화국 국립아카데미야 고려극장 집단은 지난 화요일 헌법개혁 채택을 지지하여 회의를 소집했다. 문화 기관지도부, 극장 배우들과 가수들, 무용가들과 기술 분야 일군들이 참가했다. 극장장 니 류보위 아브구스또브나는 회의를 열면서 헌법에 새로 가해질 수정은 카자흐스탄의 금후 진보적 발전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림 로사 블라지미로브나는 은퇴중이지만 여전히 정든 고려극장을 돕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특출한 재능이 있는 로사 블라지미로브나는 극장에 계속 필요한 사람은 물론이며 교체할 수 없는 배우라고 하도 과언이 아니다! 고려극장에서 54년간 근무한 림 로사 배우는 도움이 필요한 젊은 배우들에게 항상 충고를 주며 때로는 비평가로도 되며 정든 극장집단에 대해 항상 긍지감을 품고 있다. 오늘 로사 블라지미로브나는 극장의 명예원로들중 한 사람인데 공화국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 창립 85주년의 해에 원로들에게 각별한 배려와 주목을 돌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세대를 연결해 주는 생동한 실머리로 되며 바로 그들이 민족의 고귀한 정신적 유산을 보존하고 전달하기 때문이다.

지난 호에 기사가 게재된 이후부터 한국 정국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이 날마다 들려왔는데 그중 다수는 불안하고 부정확하며 선정성 있는 소식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의하면 한국은 완전히 혼란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즉 수백만 명이 참가하여 지속되는 시위, 재벌 총수들의 전례 없는 구속, 진행중인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무책임한 보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