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TV의 대표적인 PD로 유명한 최 엘라 안드레예브나가 올해로 근속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22일(금), 친선회관에서 주알마티총영사관의 전승민총영사, 김로만 의원, 오가이 세르게이 고려인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많은 동포단체장과 동료 언론, 방송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는 해마다 종강식을 마치고는   쉴새도 없이여름학기 등록에 착수한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향상을 위한 방법중 하나다.  여름 학기는 수업이  매일  있어 더욱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토요일에   바쁜 걸음으로  힘들게  주말학교를  찾아 와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여름 학기 때 즐겨 다니는 이유는  일년 간 자주  수업 결석에  의하여 완전히 소유 못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간  수업자료를  다시  회상하며  복습하며 배울 수 있는 한편 또 다른  이유는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데에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 고려인 최초의 <조선시집>이 수원대 사학과 박환 교수의 노력에 의해 재판되었다. 아래에 박교수님의 이 책에 대한 해설을 게재한다.

알마티에 이름있는 가수 최 윅또르의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기념비는 <바늘>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던 곳인 뚤레바예브 거리에 세워졌다. 기념비 개막식에 알마티 시장 바우의르잔 바이베크, 배우들과 가수들, 시민들이 참가했다.

<한 가정에서 산다>는 주 축제의 범위내에서 고려인 문화의 날이 진행되었다. 금년에 축제는 <루하니 잔긔루>의 기치하에서 진행되였으며 아스타나 창건 20주년과 빠블로다르주 80주년에 즈음한 것이었다.한민족의 다세기 문화는 아주 다양하고 조화롭다. 민족의상, 독특한 요리, 회화, 민족무용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 없다.축제는 화려인 카자흐민족춤 <샤슈>로 시작되었다. 다음 빠블로다르주 카자흐민족회의 부회장 올리가 니꼴라시나의 축사가 있었다.

지난 휴일에 비스켁에서 두가지 뜻깊은 사건이 있었다: 처음으로 CIS 고려인 사회단체들의 역사에서 두 상무위원회 즉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와 키르기스스탄고려인 사회연합 상무위원회의 상봉이 있었다. 그리고 공화국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의 <하나의 운명으로 묶이>라는 무대화된 대 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