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반인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의 발기에 의하여 카자흐스탄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 하게 되었다. 지금 유라시야대륙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된 아스타나는 공식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선포된 후 금년에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1994년7월 6일에 카자흐스탄  최고쏘베트는 수도를 알마따에서 아크몰라로 옮길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1997년12월10일에 수도를  공식적으로 옮겨갔다. 1998년5월 6일에 대통령의 지령으로 아크몰라는 아스타나로 개명되었다.

카자흐스탄 TV의 대표적인 PD로 유명한 최 엘라 안드레예브나가 올해로 근속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22일(금), 친선회관에서 주알마티총영사관의 전승민총영사, 김로만 의원, 오가이 세르게이 고려인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많은 동포단체장과 동료 언론, 방송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는 해마다 종강식을 마치고는   쉴새도 없이여름학기 등록에 착수한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향상을 위한 방법중 하나다.  여름 학기는 수업이  매일  있어 더욱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토요일에   바쁜 걸음으로  힘들게  주말학교를  찾아 와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여름 학기 때 즐겨 다니는 이유는  일년 간 자주  수업 결석에  의하여 완전히 소유 못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간  수업자료를  다시  회상하며  복습하며 배울 수 있는 한편 또 다른  이유는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데에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 고려인 최초의 <조선시집>이 수원대 사학과 박환 교수의 노력에 의해 재판되었다. 아래에 박교수님의 이 책에 대한 해설을 게재한다.

알마티에 이름있는 가수 최 윅또르의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기념비는 <바늘>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던 곳인 뚤레바예브 거리에 세워졌다. 기념비 개막식에 알마티 시장 바우의르잔 바이베크, 배우들과 가수들, 시민들이 참가했다.

<한 가정에서 산다>는 주 축제의 범위내에서 고려인 문화의 날이 진행되었다. 금년에 축제는 <루하니 잔긔루>의 기치하에서 진행되였으며 아스타나 창건 20주년과 빠블로다르주 80주년에 즈음한 것이었다.한민족의 다세기 문화는 아주 다양하고 조화롭다. 민족의상, 독특한 요리, 회화, 민족무용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 없다.축제는 화려인 카자흐민족춤 <샤슈>로 시작되었다. 다음 빠블로다르주 카자흐민족회의 부회장 올리가 니꼴라시나의 축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