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팔라스 호텔에서 <Korea TV 콘텐츠 쇼케이스-2017>이 개최되었다. 과학기술정보 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교류를 일환으로 최신의 한국방송 콘텐츠 상영 및 콘텐츠 비즈니스를 통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과학기술정보 통신부 정원윤 주무관은 환영사에서 <카자흐스탄은 구쏘련국중 처음으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라며, <중앙아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에서 한국방송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간 방송문화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더불어 쇼케이스 참가 기업의 좋은 성과가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참가기업은 KBS 미디어, MBC, EBS, 아리랑 국제방송, JTBC, CJ E&M, KBS N, MBC 플러스, AB미디어, 보리디엔엠, 그래피직스, 매직영상, 플레이온캐스트, PNI시스템, 클콩, 크리스피 등 총 16개사로 82편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크즐오르다의 제3인터내셔널 꼴호즈에서 만난 올가(63) 아주머니는 스카이프 영상통화를 통해 일주일에 한번씩 아들과 만난다.  콘스탄틴(39)씨가 한국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아들은 현재 안산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는데,  전국에 최소 4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국내 고려인 동포사회의 한 일원인 것이다. 

해마다  카자흐국립대는  한국 포항제철공장에서 정성껏 보내온   상금을 감사히 받는다. 이  상금은 매년  카즈누대  각 학부에    골고루  나누어  분배한다. 전 학교를  걸쳐서  명단에 지적된  학생들은 각각800달러씩  상금을 수여 받았다. <포스코>는 1968년부터  한국  전국에서  이름났으며  세계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제철공장들과도 합작으로 강철 용해,주강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물론  포항제철공장이  생산한 제품은 국내에서  조선,  비행기  제작 분야에도    더 없는  도움을  주고 있다.거대한 '포스코'   포항제철공장은   2006년부터   11번째로  해마다 이쯤이면  카자흐국립대  학생들을  위해  상금을  수여하러  찾아  주군한다.  이와 같이 정성껏  모여 나누어 주는 상금은  아무나 다 받는 것이 아니고  우선 성적이 우수하며,   학교 내  사회사업열성자이고  가정  형편이 어려우며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주로  명단을  작성했다. 

지난 20일 알파라비명칭 카자흐국립대 동방학부 대회실에서 2017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이 진행되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연구단, 카자흐국립대 한국학과,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중국해양대 한국연구소가 상기 포럼을 주최했다. 그리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아시아 협의회,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후원하였다.포럼에는 건국대와 카자흐국립대, 리츠메이칸대와 중국해양대 인문학 학자들이 모였다.먼저 김성민 건국대통일인문학 연구단장이 개회사를 하였다.김성민 연구단장은 개회사를 시작하면서 2017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조직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계속하여 그는 포럼에 적지 않은 분들이 참석하였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이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하였다.

중앙유라시아를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시르다리야강가에는 크즐오르다 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엔 대한민국의 첫 우주인이 된 이소연 박사가 우주를 향한 꿈을 쏘아올린 바이코누르 우주기지가 있고, 또 항일독립투사인 홍범도 장군의 묘소가 있다. 

늘 친형제들처럼 아주 가깝게 지내는 년금생들인  우리 낚시꾼들은 춘하추동 사시절에 어느 때든지 일리강변으로 ,깝차가이호수로 혹은 기타 여러 곳으로 낚시대를 들고 동원될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있다. 그 어느 겨울날이였다. 깝차가이호수 얼음짱우에서 모두 낚시대를 들고 좋은 휴식의 하루를  보낸후 « 금년에는 다차에 어떤 채소들을 심는가 ?» 하는 정열적인 낚시꾼 꼬마 꼰쓰딴찌노위츠의 질문에 «금년에는 오끼나와에서 가져온 호박도 심어볼 예정이다 »라는 말을 한후 나는 이어서  «금년가을에는 낚시꾼들에게 호박을 하나씩 선물하겠다» 라고 아주 자신있게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