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보이프렌드가 카자흐스탄 초청 공연에 참석해 화려하게 무대를 빛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카작엘리 (kazakh Eli) 광장에서 개최된 <Day of the Capital 20th years “With love from Astana”>(수도의 날 20주년 “아스타나로부터의 사랑과 함께”) 공연에 올라 카자흐스탄 팬들과 만났다.

지난 목요일 고려극장에서 카자흐스탄공화국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의 86번째 계절이 막을 내렸다. 극장 계절은 고전작품 <춘향전>연극-뮤지컬로 끝냈다.기대하던바와는 달리 관람객들이 많이 모였다. 관람실에는 빈 좌석이 거의 없었다. 이날 공연에 초대된 귀빈들 중에는 알마티주 한국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와 이명재 영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오 쎄르게이 회장, 민주평통자문회 중앙아시아 협의회 이재완 회장, 알마티 시고려민족 센터 김제니스 부회장 기타 손님들이 있었다. 

알마티주 한국 총영사관에서 거의 3년을 근무하시는 이명재 영사는 힘이 가능한대로 동포들을 도와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다. 우리는 근무 임기가 끝나고 곧 귀국하게 될 이명재 영사님과 만나 감간인터뷰를 하였다.

쏘련 붕괴는 쏘련의 모든 다른 인민들에게 한해서와 마찬가지로 고려인들에게 있어서도 예언할 수 없는 후과를 가져왔다. 25년은 인류의 역사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이 기간에 천년이 바뀌고 21세기가 닥쳐왔고 세계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새 시대는 사고와 행동의 전략의 옳은 선택을 요구하는 새로운 도전을 제기한다. 이 질문에 답을 주려는 시도는 종합적 성격을 띠게 된다. 왜냐 하면 자기의 미래에 대한 고려인 소수민족의 전략적 선택은 이주와 거주지, 노동 및 직업 활동,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법적 고착, 민족적 및 소수민족 디아스포라 확정,모국과의 연계 기타 관점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2018년 올해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최근에 열렸다.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 6월 만주 봉오동에서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대패시킨 전투다. 만주 지역에서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이 벌인 최초의 대규모 전투였다. 그 전투를 진두지휘했던 인물이 홍범도 장군이다. 때맞춰 육군사관학교는 홍범도 장군에게 육사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국가수반인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의 발기에 의하여 카자흐스탄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 하게 되었다. 지금 유라시야대륙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된 아스타나는 공식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선포된 후 금년에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1994년7월 6일에 카자흐스탄  최고쏘베트는 수도를 알마따에서 아크몰라로 옮길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1997년12월10일에 수도를  공식적으로 옮겨갔다. 1998년5월 6일에 대통령의 지령으로 아크몰라는 아스타나로 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