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중앙아시아뿐만 아니라 구 쏘련의 전 지역에서 가장 활동력있고 선진적인 사회단체로 알려져 있다. 공화국 협회의 이런 위신에는 지역마다에 있는 협회의 분회들이 큰 기여를 하고 있는바 그 수는 17개에 달한다. 우리는 카자흐스탄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전야에 몇몇 분회장들과 만나 지역에서 분회의 활동을 알아 보았다.

이번 기획취재는 쉽지않는 주제여서 취재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부터 마치 한편의 논문을 쓰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밀려왔다.  우선, 지역적으로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 지역과 동포사회의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하던 문화단체들이 이주한 끄즐오르다 지역을 몇번을 다녀와야 할 지 가늠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신문의 제작여건상 일주일씩 편집실을 비울 수 없기 때문에 지난 봄 부터 9월 초까지 무려 6개원동안 틈틈이 출장을 다니면서 강제이주를 기억하는이주 1 세대부터 젊은이들까지 가능한 많은 이들을 만났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 위원 위촉식이 지난 7일 주알마티 총영사관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전승민 총영사는 제8기 민주평통자문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 총영사는 축사에서 위촉된 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꺼낸 뒤  “카자흐스탄은 다른 국가 교민사회와 달리 한국 교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섞여 지내는 조금은 남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카자흐스탄공화국 대통령 누르쑬딴 나사르바예브는 <엑스포 – 2017> 국제전시회 페막식에서 발언하면서 <엑스포 – 2017>은 온 나라의 노력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페막식 참가자들 앞에서 발언하면서 <엑스포 – 2017>의 성과적 진행은 수도 아스타나와 나라의 모든 지역의 노력에 의해 가능하였디고 지적하였다. 

고려주말한글학교도  카자흐스탄의 모든 일반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9월 1일  개학식을 거행했다. 이날은 교사들이나 학생들의 큰 명절이나 다름 없다. 옷차림을 예쁘게  한 학생들은 잘 꾸며진 대강당에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기쁨에  넘치는 웃음 소리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주고 받는 말소리에 대강당이  흥성거렸다. 매년 '고려' 학교는  이미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시작하는데  올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업에  착수했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은 재외동포들에  대한 관심이  많으므로  우리  학생들을  잊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또한  우리  학생들에게  대한  애착심으로  하여   모국어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하여   한국에  무료로   초청했다. 재외 동포재단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는  새롭게 작성된 시간표에  따라  한국 국민대  파견  교사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  이 루어 졌다.

<엑스포-2017>국제전시회가 페막된 후에 한국 전시관 대표들은 수도의 고려인 학교를 방문했다. 한국 전시관은 아동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플란세트들을 전달하는 자선 사업을 조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