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련 붕괴는 쏘련의 모든 다른 인민들에게 한해서와 마찬가지로 고려인들에게 있어서도 예언할 수 없는 후과를 가져왔다. 25년은 인류의 역사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이 기간에 천년이 바뀌고 21세기가 닥쳐왔고 세계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새 시대는 사고와 행동의 전략의 옳은 선택을 요구하는 새로운 도전을 제기한다. 이 질문에 답을 주려는 시도는 종합적 성격을 띠게 된다. 왜냐 하면 자기의 미래에 대한 고려인 소수민족의 전략적 선택은 이주와 거주지, 노동 및 직업 활동,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법적 고착, 민족적 및 소수민족 디아스포라 확정,모국과의 연계 기타 관점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2018년 올해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봉오동 전투 전승 제98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최근에 열렸다. 봉오동 전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 6월 만주 봉오동에서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대패시킨 전투다. 만주 지역에서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이 벌인 최초의 대규모 전투였다. 그 전투를 진두지휘했던 인물이 홍범도 장군이다. 때맞춰 육군사관학교는 홍범도 장군에게 육사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국가수반인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의 발기에 의하여 카자흐스탄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 하게 되었다. 지금 유라시야대륙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된 아스타나는 공식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선포된 후 금년에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1994년7월 6일에 카자흐스탄  최고쏘베트는 수도를 알마따에서 아크몰라로 옮길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1997년12월10일에 수도를  공식적으로 옮겨갔다. 1998년5월 6일에 대통령의 지령으로 아크몰라는 아스타나로 개명되었다.

카자흐스탄 TV의 대표적인 PD로 유명한 최 엘라 안드레예브나가 올해로 근속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22일(금), 친선회관에서 주알마티총영사관의 전승민총영사, 김로만 의원, 오가이 세르게이 고려인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많은 동포단체장과 동료 언론, 방송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는 해마다 종강식을 마치고는   쉴새도 없이여름학기 등록에 착수한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향상을 위한 방법중 하나다.  여름 학기는 수업이  매일  있어 더욱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토요일에   바쁜 걸음으로  힘들게  주말학교를  찾아 와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여름 학기 때 즐겨 다니는 이유는  일년 간 자주  수업 결석에  의하여 완전히 소유 못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간  수업자료를  다시  회상하며  복습하며 배울 수 있는 한편 또 다른  이유는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데에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 고려인 최초의 <조선시집>이 수원대 사학과 박환 교수의 노력에 의해 재판되었다. 아래에 박교수님의 이 책에 대한 해설을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