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시민들에게 부천의 관광명소와  수준높은 의료관광 서비스를 알리는   '부천관광(의료)설명회'가 18일(수),  알마티의 '라핫 팔라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부천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 알마티총영사관의  전승민총영사,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 이지나 딜랴라 알마티시 관광마케팅팀장, 김리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알마티소장 등을 비롯하여 카자흐스탄 현지의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건의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14일 동카자흐스탄주 민족회의 회관에서 주카자흐스탄민족회의  발기에 따라 <유력하고 책임있는 사람들의 하나의 민족>이라는 주제로 사회정치 컨퍼렌서가 진행되었다. 박 로사가 지도하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지역분회가 이 컨퍼렌서를 조직했다. 이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지도부와 알마티고려민족센터 열성자들이 심켄트에 왔다.

현재 바이뚜르싀노브 거리와 싸트빠예브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는 알마티공과대와 나란히 일떠서있는 건물이 바로 우리가 찾아간 말하자면 1976년  에 설립한 알마티동력 및 체신대다. 전에는 이  대학이 공과대 소속인 동력 학부였으나 1967년부터는 자립적 운영에 단독 건물을 가진 떳떳한 카자흐스탄 대학이다.  현재 높은 과학 발전의 모습을 보이며 긍지감을 느끼게  하는 수 많은 졸업생들이  전국 사회에 진출하여 본교에서 소유한 고상한   지식을  어느 고장에서나  시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졸업생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30년 이상 정든 대학을  떠나지  않고  고스란히 대학생들에게 내용이 풍부한 강의를 하며 젊은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박사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만나보기로 했다.  필자가 한 스웨틀라나 구리예브나를 찾아 약속대로  대학 본부  건물 4층 435호실을 찾아 갔을  때 영어로 강의하는 소리를 듣고  아마  잘못  찾아왔는가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였다.  한 박사님은  강의를  죄다  영어로  한다.  물론 대학생들 역시 영어를 완전히 소유한 대상이  되야  한다. 더군다나 21 세기는 제 3 외국어를 통달해야만  하는 시대다. 

-지금 생존중인 직원들에게 대해서만 기사를 씁니까? – 신문사의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염 레오니드가 질문하는 것이었다 – 그렇다면 불공평한 일인데요. 신문사에서 헌신적으로 일한 사원들의 자식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원로기자들에 의해 신문이 오늘도 발간되며 금년에 9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지요…그 기자세대의 자식들인 우리는 창작적 위훈의 어린 목격자들입니다. 부모들은 고려인들의 정신적 유산인 신문에 대한 애착심과 존경심을 자식들에게 배양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신문을 신청하며 언젠가는 우리 부모들이 몸담았던 신문이 주마다 집에 오는 것을 반가워 합니다.

쏘베트정권시대에  모쓰크와대극장 바로 곁에 있든 «쏘련여성사»는  쏘련 인민경제의 여러 분야들에서 일하고 있는 훌륭한 러시아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선어를 비톳한 기타 여러 나라 말로 출판하였다.  «쏘련 여성>사 조선어과에서 일하는 나의 대학동창이경진에게는 특별히 일이 많았다. 러문으로 된 많은 러시야 여성들에 대한 논설들을  유식한 조선말로 번역하는데 특출한 재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조선에서 모쓰크와로 유학을 오기전에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것이 큰 도움이 된것이다. 따라서그는 같이 일하는 쏘련 고려인들이 번역한 이해하기 어려운 함경도사투리가 많이 섞인 조선말을 표준어로  편집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었다.  물론  다른 일꾼들보다 월급도  훨씬 많았다.

지난 16일 사회재단 "카-한 문화협력센터"개원식이 전승민 주 알마티 총영사, 신브로니슬라브 알마티 고려민족중앙 회장, 남현우 알마티한국교육원 원장, 고려인 노인대학 총동문회장 임 콘스탄틴과 사랑방 한글학교 (고려인 노인대학)재학생,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