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창립된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이 모국어를 소유하여 현재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대학도 조성되어 나이가 드신 분들이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에 대한 역사도 알아보며 한국을 다녀오기도 한다. 교육원이 26년째 사업하는 기간에 여러 원장님들이 알마티 한국교육원에 와서 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교육원 원장님마다가 좋은 추억을 남겨두고 귀국하셨다. 예를 들어 1대 신계철 원장님은 교육원이 창립되던 초기라 많은 고생을 하셨고 2대 심영섭 원장님은 교육원의 주위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장미뿌리들을 시외에 가서 한차 구매하여 와서 그날 어두워질 때까지 직원들과 함께 심었다고 한다. 여름이면 그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교육원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반겨 맞이해 주고 있다. 현재 교육원을 맡고 있는 김종일 원장님 역시 학생들의 모국어 교육과 전문직업 소유에 모든 힘을 다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는 며칠후이면 귀국하게될 김종일 원장님과 만나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즈음 한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평창 올림픽에 관한 것이다. 그 동안 조용히 준비해온 국제경기가 며칠 전부터 TV를 비롯한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런데 더 뜨겁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바로 북한팀의 올림픽 참가에 관한 일이다. 이 글에서는 평창 올림픽이 남북 평화의 조성에 기여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광은리더스클럽 회장단과 공동으로 지난 6일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아동양육시설인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졌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명절 선물세트와 과자 외 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고려인아동들을 격려했다.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승민 총영사는  주알마티총영사관에서 총영사관 직원과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 이병조 교수, 카자흐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 전 옐레나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KF 2017-2018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10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독일 훔볼트대에 소장된 독일군 포로 고려인 사진.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아 누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191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프로이센 포로수용소. 27살의 고려인 김그레고리가 구성진 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른다. “아라랑 아라랑 아라리요/ 아리랑 띄여라 노다가자/ 아라랑 타령 정 잘하면/ 80명 기생을 다 거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띄여라 노다가자/ 아랑랑고개 집을 짓고/ 오는이 가는이 정들여놓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띄여라 노다가자/ 달은 밝아 내 몸을 비치네/ 님을 잡고서 낙루만 한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 카자흐스탄 청년운동은 민족통일과 소수민족 단합을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상시적으로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젊은이들의 국어소유와 실천적 사업 프로젝트 실천에 착수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는 국어를 소유하는 방도로 <카자흐스탄의 사회정치 및 사회문화 생활에의 고려인 젊은 세대의 통합> 프로그램 발기자로 나섰는데 이것은 2010년 7월 9-15일에 알마티에서 언어연구에 관한 첫 국제 카자흐스탄-한국 청년포럼으로 시작되었다. 포럼은 카자흐스탄민족회의, 카자흐스탄공화국 교육및과학청 청년문제 위원회, 카자흐스탄공화국주 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하에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