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카자흐스탄공화국 아.까쓰쩨예브명칭 국립미술박물관 중앙 전람실 (졸똑싼거137번지)에서 <넷 또 다른 생각을 모은다>라는 그림전시회가 있었다. 전시회를 방문하기전 까지는 왜 <넷 생각>이란 말이 들어가는가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네 명의 생각을 의미하는데 전시회에 무역을 하시는 송재호 사장과 그의 식구 넷이 그린 창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송재호 사장의 부인인 임정옥 화가의 미술품들이 알마티에서 이미 여러 번 전시되었기에 미술계는 그의 창작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시카고와 메릴렌드 발티모아 예술대학들에서 공부하는 맏딸 송하얀과 둘째 딸 송하늘의 창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오늘의 신문사의 손님을 소개하기가 이중으로 기쁘다. 그 분이 세운 공로가 큰 것은 물론이지만 게다가 또한 우리의 동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김병학 선생은 4년동안 <고려일보>에서 근무하였으며 또 지금도 연계를 끊지 않고 있다. 그 언젠가 쓴 수필에 몇십년이 지난후에도 독자들이 관심을 두는 그런 창작품을 쓰는 가자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김병학 기자에게는 그런 기사들이 있다.

한국 통일부의 자료에 의하면 1953년부터 2000년 기간에 북한인 1307명이 남한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중 190명이 오늘에 이르러 이미 사망했고 33명이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1980년도 말까지 탈북자 들이 몇백명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중 다수가 북한 노멘클라뚜라에 속하는 북한인들 즉 비행기를 납치한 군용비행사-장교들, 외국에 있던 외교관들과 대외무역 기관 일군들, 그리고 지대 부근에 있는 군부대 군인들, 어부들이였습니다.

알마티고려주말한글학교는 해마다 종강식을 마치고는   쉴새도 없이 여름학기 등록에 착수한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 향상을 위한 방법중 하나다. 여름 학기는 수업이  매일   있어 더욱 효과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보통 때는 일반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토요일에   바쁜 걸음으로  힘들게  주말학교를  찾아 와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여름 학 기 때  즐겨  다니는  이유는  일년 간  자주  수업 결석에  완전히 소유 못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나간 수업자료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배우는 이유도 있다고 보며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데도  있을 것이다.

조선반도에서1950년 6월 25일에 발생한  남북간 동족상쟁에는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을  비롯한 많은 유럽나라들도   참전했다.  휴전협정을 맺은 1953년 7월27일까지 3년 동안에  남북조선의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수는  천문학적 숫자에 이르렀고  남북을 합하여 모두 3백30만명으로  추정된다. 조선민족의 역사적흐름을  갑자기  거세찬 소용돌이로  전환시킨  6.25전쟁은 나의 운명에 큰 영향을 끼첬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은 한-카자흐스탄 수교 25주년, 고려인 정주 8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6.5(월)~6(화) 이틀간 잠블주 타라즈시에 위치한 혁신인문대학교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사우르코프 예르볼라트 총장 및 교수 그리고 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승민 주알마티 총영사의 특강과 K-POP공연, 한국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되었고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다고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