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변은 전 세계 사회계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전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구석사건을 배경으로 북한에서는 탄도로켓 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사태가 극도의 긴장성에 이르렀다. 이에 뒤이어 그 어떤 논리적 결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역시학 박사, 세계에 널리 알려진 카자흐스탄 한국학 학자, 미국, 일본, 한국 대학 교수이며 이미 2년째 서울 건국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김 게르만 교수가 <고려일보> 기자와 만나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변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말했다.

<까라간다에서 장착된 화폭> - 이런 제목하에 미술가 동맹과 알마티 <울라르>아르트-사무소의 전람실에서 김 릴리야 미술가의 전시회가 열렸는데 전시회 참관자들과 지어는 화가들도 엄마전부터 그를 <마술사>라고도 부른다. 혹시 그것이 경제위기의 잘못인지 혹은 생활의 그 어느 순간에 뜻밖에 꼭 나타난다는 기적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인지 누가 알 수 있으랴…그런데 실지에 있어 기적이 일어날 때가 있다! 그런데 기적은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난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생활에 기적이 있느냐 혹은 없느냐 하는 것을 잠재의식으로 설명한다. 이와 같이 릴리야가 자신을 미술가로 보존하게 한 기적은 창작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는 창작이 없이는 자기의 생활을 상상하지 못한다. 릴리야의 창작품은 그의 내면세계의 상태의 결실이다. 얼마전에 이태리인들이 릴리야의 창작에 큰 관심을 돌렸으며 지어 이태리에서 그의 개인전시회를 열것을 제의했다. 그 전시회가 꼭 열리기를 기대한다.

한반도는 주변 네 나라가 모두 세계 최강대국들이다. 세계 지도를 훑어보면 이런 나라는 드물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력이 비슷한 나라들끼리 이웃하며 살고 있지, 작은 나라가 주변국 모두를 세계 최강국들로 이웃하며 살고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한반도 주변 네 나라 중 미국과 일본은 해양국가이고 러시아와 중국은 대륙국가이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 해양국가와 대륙국가들은 국제정치 무대에서 서로 경쟁하며 다투어왔다. 19세기 내내 해양대국 영국과 대륙국가 러시아가 세계 도처에서 경쟁했던 것이 그 예다. 20세기 후반 냉전시대에는 해양국가 미국과 대륙국가 소련이 치열하게 부딪쳤으며, 21세기 초, 특히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이후에는 다시 미국과 상승하는 대륙국가 중국 간의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공예와 한식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이 열렸다. 지난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예가’ 황재옥 대표를 비롯 남미숙, 김현자, 신진아 공예가와 함께하는‘K-컬처 아카데미(K-Culture Academy)’를 진행하면서다.공예 과정은 4개의 커리큘럼으로 한지 공예, 매듭 공예, 인형 공예, 클레이 공예 수업이 열렸으며, 문화원 수강 신청자 외에 보육원 아이들과 QSI 국제학교 학생들도 워크숍을 수강해 한국문화를 직접 접하는 대상자들의 폭을 넓혔다.

1905년 노일전쟁후 일본은 조선을 자기 식민지로 만들었다. 그후 조선이라는 나라는 세계지도에서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일본인들의 탄압을 못이겨 많은 조선사람들은 노일전쟁 후에    살길을 찾아 로씨야원동지방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조선사람들의 이주는 그보다 훨씬 전인  19세기중업으로부터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들은 차츰  쏘련원동지방에서 정착된 안전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해 5월말에 국립 공화국 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 카자흐스탄공화국 극작가, 공화국 국가상 계관인 둘라트 이싸베꼬브의 연극 <여배우> 초연이 있었다. 연극은 여배우의 수월치 않은 창작적 길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극장 지도부는 초연이 있을 때면 일생을 극장에 몸담은 극장의 배우-원로들을 잊지 않고 초대한다. 이번 초연에도 극장 원로들이 초대되었다. 그 중에는 관람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있는 공화국 공훈배우 박 마이야 상추노브나도 있었다. <여배우>연극을 보는 마이야 상추노브나에게는 배우로서 그가 걸어온 창작의 길이 새삼스럽게 떠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