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한반도에서태어났지만‘코리안디아스포라’를따라서만주와연해주로그리고중앙아시아로퍼져나갔다. 하와이와미국그리고유럽에서도아리랑은불려졌다. 그래서한민족의해외이주경로는곧아리랑로드이기도하다. 

유라시아의중심국가카자흐스탄에서 'K-POP' 열기가후끈달아올랐다. 고려인중앙아시아정주 80주년을기념하여알마티고려문화중앙산하단체인 '카자흐스탄고려청년운동' 이주최한 '2017 K-POP STAR KZ' 페스티벌이 14일(일) 오후 5시(현지시각) 카자흐스탄최대도시알마티의메가센터야외무대에서개최되었다. 

라종억 (사)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이 17일(수) 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반도는 냉전의 결과 분단되었다. 1980년대 말 쏘련과 미국간 긴장성이 완화되면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동유럽과 달리 한반도에서는 아직까지도 현상이 유지되지 않고 있다. 쏘련 붕괴는 단극 세계에 이르게 하였다.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이 가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결과 중국은 미국과 서방세계가 주도하는 시장경제와 개방적 국제질서의 틀 안에서 과감한 개혁 개방을 통해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실현함으로써 급기야 한반도를 비롯하여 전체 지역의 정세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관여국가가 되었다.

며칠전에 시외에 있는 친구내 집으로 갔었다. 집이 좀 떨어져 있었기에 오솔길을 따라 풀밭을 잠간 걸어야 하였다. 오솔길에 들어서자 마자 방금 벤 풀냄새가 코를 푹 찔렀다. 어릴적부터 잘 알고 있는 그 풀냄새였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구소련의 승전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일 72주년 기념행사가 알마티에서도 열렸다. 9일 오전 10시 알마티시 판필로브공원에서는 바이벡 바우르잔 알마티시장,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를 비롯한 외교사절, 참전용사와 그 가족, 일반 주민, 현역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기념일 행사가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