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8월  22일에   설립한   알마티종합한국교육원은조용할 새가 없이 항상 학생들로 흥성거린다. 1-2학기  수업이 있었을   때는  수강생들로 복잡했고 또 여러 가지  청소년  콩쿨(경쟁)도  있고 그리고 한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을  찾아 온다.

7월말에 모스크바에서 제 1차 고려인 국제포럼 <OKFriends Re-Union CIS>가 진행되었다. 이 포럼에 카자흐스탄청년운동 열성자들, 꼬쓰따나이시 사물놀이 음악가들이 참가했다.

눈은 사람에게 있어서 고귀한 보물이니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을 우리가 어릴적부터 듣게 된다. 그런데 기술이 고도로 발전된 우리 세기에 이것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 진다. 그것은 다수 사람들이 모니터, 스미트폰 기타 전자 장치 문자 그대로 달라붙어있기 때문이다. 알마티시 <Zere>의료 센터 책임의사인 안과의사 윤 올리가 레오니도브나가 눈을 어떻게 소중히 보존할데 대해, 현대식 치료 방법에 대해 그리고 눈에 유리한 생활양식과 식사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우리는 의료일군절 전야에 올리가 레오니도브나와 만났기에 직업적 명절과 관련하여 그를 축하하였다.일부 사람들은 의사의 직업에 대해 아동시절때부터 꿈꾸며 다른 일부는 그 직업을 우연히 선택하게 된다. <Zere> 의료센터 책임의사 윤 올리가는 어렸을 때에 의사가 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운명이 우연히 의학과 인연을 맺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의사의 직업이 그의 전 생의 업적으로 되었다.사람들이 세상을 더 선명하게, 더 확실히 보도록 도와주는 것을 올리가는 자기의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한다. 환자들에 대한 주의깊은 태도와 동정심이 이미 15년동안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학계, 언론계, 정계 등 다수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북한의 비핵화를 중심으로 한 ‘빅 딜’의 첫 세트에서 젊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이겼습니다.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인물은 한국의 문재인입니다. 결과를 보아 시진핑이 세 번째 자리에 섰는데 득점한 점수를 보아 그는 트럼프, 푸틴, 아베를 앞섰습니다.

나의 앞에는 황동훈 선생의 사진이 놓여 있다. 황동훈 선생과 그의 창작동료들이 연해주에서 <선봉>신문을 발간하기 시작했을 때는 내가 아직 세상에 태여나지도 않았다. 그러나 눈에 띠우지 않는 가느다란 실머리가 우리를 연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아르까지는 소련 사회가 강요하는 체제이념을 그대로 그림에 수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해 볼 수 없는 현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위의 인용문에서 보는 화가 아르까지의 자조는 이와 같은 소련의 사회체제와 당국의폭압적 통제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 하겠는데, 소련 시절의 예술정책을대한 시각 또한 그러하다. 소련 예술계에는 “우리들의 삶을 그대로 복사하는 사실주의화가가 있고, 삶과는 유리되어 있는 전위주의 화가”가 있는데, 그러나 “전위주의 화가들한테는 그림 전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그래서 이들은 생활이 어려워 “지하실에서지내고” 있다는 지적이 그것이다.